#092 가을의 기도 - 김현승

와병생활

by 익명의 글쓴이
#092 가을의 기도 - 김현승

#1.

가을에는, 하나는 할 수 있게 하소서.


#2.

몸살이 나 하루종일 먹고 약먹고 누워자고 3세트째다.

환절기인 것도 있고, 이번 주 내내 긴장하며 지내온 게 끝나서 몸이 확 풀어진 탓도 있다.

날씨가 엄청 좋았던데, 내일부턴 다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컨디션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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