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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창업 독려 1탄

by 솔업 SolUp

안녕하세요 솔업 김대표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가슴에 품은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20대부터 본인만의 업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습니다.


작가 pikisuperstar / 출처 Freepik

"붕어빵 장사를 해도 내 사업을 해야 한다."라고 들어왔고 그래야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말이 맞는 말이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말이기도 합니다.


인생의 많은 일들이 열심히 하면 이루어진다고 믿었습니다. 열심히 하지 않거나 노력이 부족하지 않다면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본인의 사업에도 노력이 부족하거나 능력이 부족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사업은 또 다른 측면이 있는 듯합니다.





어렵다 사업!


사업을 위해서 스타트업에도 들어가서 일도 해보고,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어서 뛰어든 사업!

businessman-shocked-because-of-company-bankruptcy.jpg 작가 yanalya 출처 Freepik



정부지원 과제 3개를 통해서 서비스를 만들어내었고, 유료화 전환을 통해 고객의 결제와 연장도 맞보기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소강상태입니다. 몇몇 고객이 있지만 서비스 자체가 고도화되지 않은 상태라서 어떤 식으로 피벗을 해야 할지 나름대로 고민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당시에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2년간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끄집어내어 "노력"했다고 생각하지만 결과가 아름답지 않습니다. 현재 저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창업자들을 코칭, 멘토링하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분명 노력도 부족했겠지만 운이라는 측면이 존재함을 저는 제 사업을 통해서 느꼈습니다. 사업의 운은 로또의 번호를 선택하는 운과 같은 것은 아니라는 것도 느꼈고요.




사업의 운?!


돌이켜 생각해 보면 사업의 운은 별거 아닌 듯합니다.

excited-businessman-raising-his-arms-against-sky (2).jpg 출처 Freepik


바로 시장과 팀이 바로 그것입니다. 내가 어떤 시장과 고객을 만나느냐. 그리고 그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내는 팀을 만나게 되느냐, 이죠. 말로 하면 별거 아닌 거고 실제로 그렇게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여기서 각자의 노력과 운이 만나는 지점이 생깁니다.


얼마나 많은 경험을 하고 그 시장과 고객을 다르게 생각하고 접근하고 적용하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였는지가 첫 번째 운을 만나는 방법이고,


그 경험을 기반으로 대화하고 토론하고 협의하고 공유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만나봤는지가 두 번째 운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그래서 저의 경험으로는 운은 노력에 비례하고 노력이 결과와 비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운이 좋아도 결과는 불투명합니다 ㅎㅎ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


저는 첫 창업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변곡점이 되었죠. 전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전에 해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것들을 하고 있었으며, 인생의 가치관도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smart-asian-startup-small-entrepreneur-standing-confident-portrait-with-friends-partner-casual-meeting-brainstorm-with-white-board-and-business-financce-paper-chart-anslysis-in-office-background.jpg 작가 Lifestylememory 출처 Freepik


이것만은 확실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창업을 해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의 깊이는 다르다! 는 것을요.


그래서 저는 창업을 해보신 분들을 존경합니다. 동시에 창업 중인 분들을 측은하게 생각합니다. 그 창업의 크기와 종류에 차이가 있겠지만 창업 자체는 본인의 능력을 검증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부와 명예를 거머쥐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며, 나락으로 빠지고 망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과 좌절 속에서 인간은 본인을 알아가며 더욱 단단해지고 강해집니다.





본인을 돌아보고 싶으면 창업을 해보시면 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창업을 독려하는 다양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