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하려면 빨리하세요!

본격 창업 독려 2탄

by 솔업 SolUp

안녕하세요 솔업 김대표입니다.


대한민국은 뭐든지 빠른 나라입니다. 심지어는 국가 번호가 82(빨리)입니다.

때문에 창업도 빠르게 해야 한다는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




불혹의 나이!


불혹(不惑) :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 (출처: naver 나이별 이칭)

6736886.jpg 작가 pikisuperstar 출처 Freepik


저는 창업을 만 39세에 하였습니다. 나름 월급 경력을 약 13년 정도 채운 뒤에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의 1차 사업자금은 "기술혁신형 창업지원 (예비창업자)"였습니다. 당시 정책은 만 39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제약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이렇다 할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드물었던 시기입니다.


현재는 만 39세가 넘어도 창업 지원 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다음에는 그런 내용들을 탈탈 털어보겠습니다. )


어찌 됐던 불혹의 나이에 창업을 진행한 셈입니다.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을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건 공자의 얘기지, 그렇게 살지 못한 저로써는 갈피를 못 잡는 일들이 넘쳐났습니다.


작가 storyset 출처 Freepik

창업은 결정의 연속입니다. 그 결정이 자잘한 것도 많지만, 자잘한 결정이 큰 결과로 돌아오게 되는 이슈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정들이 빠르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걸 하는 것이 창업주고 대표, CEO, 사장인 듯합니다.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분명 좋은 결정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창업에 있어서는 거의 처음 해보는 것들이라는 측면에서는 나이와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약관의 나이!


남-약관(弱冠) 갓을 쓰는 나이

여-방년(芳年) 꽃다운 나이 (출처: naver 나이별 이칭)

happy-friends-silhouettes-jumping-sunset.jpg 작가 marymarkevich 출처 Freepik


약관과 방년을 동시에 쓰는 나이 바로 20세입니다. 20세면 아직 어리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희가 지내온 20세보다 지금의 20세는 더 많은 경험을 빠르게 해 왔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시점의 20세들이 더 우월하라다고 말할 수도 없고 그렇게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물론 불혹보다 아는 것도 많고 경험치가 월등한 약관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베이스에 두고 하니 그런 부분은 굳이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왜 빠르면 좋을까?

(이것은 전적으로 제 견해입니다. 정답은 아니고 맞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창업을 시작하면 많은 것들이 불혹이든, 약관이든 처음으로 시작하는 일이 많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게 젊을 때 창업하면 좋은 첫 번째 이유입니다.

출처 Freepik


어차피 처음 하는 것이라면 나이가 많은 적은 동일한 선상에서 시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회적인 경험과 지식, 노하우 등이 뒷받침해 주는 것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기 때문에 완전하게 동일한 선상에서 시작한다고 볼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약관의 나이가 불혹의 나이보다 빠르게 습득한다는 것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을 많이 않을 것입니다. 그게 젊을 때 창업하면 좋은 두 번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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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빠르게 습득하는 포인트가 창업에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특히 빠르지 않더라고 습득 자체가 잘 되지 않는 경향도 있습니다. 멘토링을 하게 되면 고령자 멘토링이 어려운 게 이렇게 이렇게 하세요 하면 십중팔구는 하지 않습니다. 그냥 직접 해서 전달해 주는 편이 훨씬 더 빠른 결과를 보이게 됩니다. 창업이 아니더라도 빠르게 습득하는 것은 중요한데 습득은 어릴 때, 그리고 공간이 있을 때 훨씬 빠르고 명확하게 채워진다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실패에 대한 재도전이 용이하다는 점이 바로 젋을 때 창업하면 좋은 세 번째 이유입니다.

courage-man-jump-through-the-gap-between-hill-business-concept-idea.jpg 작가 jigsawstocker 출처 Freepik

일반적으로 전체 창업의 10%도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소상공인을 제외하면 훨씬 더 성공률은 낮아질 것입니다. 창업이 마치 실패를 가정하고 도전하는 것은 아니며 당연히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고 성공을 꿈꾸며 노력하는 것입니다.


하! 지! 만! 만약 실패하였을 때를 가정하고 재기를 하거나 다시 나의 삶으로 돌아가기에는 젊은 나이가 훨씬 더 유리합니다. 재취업 또는 재도전 등의 시간적인 장점이 존재합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60세까지는 청춘으로 봐야 하다는 의견, 다 좋습니다. 창업의 경험을 높게 사서 재취업이 가능한 40대가 있다고 하더라고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특별한 기술이라도 있지 않으면 녹록지가 않습니다. (들은 이야기지만) 외국은 실패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반면 한국은 실패에 관대하지 않은 사회입니다.




젊음은 정말 큰 자산인 듯합니다.


group-of-kids-friends-arm-around-sitting-together.jpg 작가 jcomp 출처 Freepik

이외에도 젊어서 창업을 하는 것이 나이를 먹고 창업하는 것보다 좋은 점은 더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당연히 단점도 있을 것이고요. 거두절미하고 나이를 먹어서도, 나이가 어려도 창업을 추천드립니다. 창업을 할 아이템용기, 시장을 파악하는 능력과 자금을 끌어올 자신감, 그리고 이 있다면 하루라도 빠르게 시작하고 열심히 달려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젊다면 더욱 프리미엄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창업인 듯합니다.


그! 렇! 다! 고! 아무리 젊다고 해서 막무가내(?) 창업은 독려하지 않습니다. 창업 준비도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럼 창업에 있어서 어떤 것들을 먼저 준비해야 하는지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라는 노라조의 노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비에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인데, 창업 고민은 성공을 늦출 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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