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데일리뉴스]음료업계 광고모델 공식은 건강美, 상큼美

by 더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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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방향으로 - 조보아(아몬드 브리즈), 김태리(투썸플레이스), 박보영(토레타),서현진(광동제약 옥수수 수염차), 전소민(미에로화이바)


[더데일리뉴스] 최근의 음료업계 전반에서 여자 스타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가운데 특히 커피업계에서는 ‘광고모델 = 당대 최고의 남자배우’라는 기존의 공식을 깨고 여자스타를 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모았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음료업계에서 선호하는 모델의 특징은 밝고 상큼하고 건강한 느낌의 여성 모델”이라며 “이는 제품의 주요 타깃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브랜드에도 신선한 이미지를 주려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식물성 음료 브랜드 ‘아몬드 브리즈’는 최근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받는 조보아를 모델로 선정해 바이럴 영상을 제작했다.



아몬드 브리즈 관계자는 “젊고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20, 30대 여성이 즐겨 찾는 브랜드인 만큼 이러한 소비자와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이미지의 모델 선정에 주력했다”며 “가볍고 건강하고 운동을 통한 자기관리에 철저한 조보아의 이미지 덕분에 매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충무로가 주목하는 여배우 김태리는 최근 ‘투썸플레이스’의 모델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투썸플레이스가 ‘모멘츠 인 유럽’의 콘셉트를 내세워 공개한 TV광고에서 김태리는 마치 유럽으로 여행 온 듯한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표정을 생생히 연출했다.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서현진은 새로운 광고 영상을 통해 ‘다 짜고 짜’라는 카피처럼 음식점, 길거리, 친구 모임 등 다양한 장소에서 나트륨이 높은 음식을 주로 섭취하는 한국인 식습관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제품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는 서현진은 특유의 깨끗하고 맑은, 건강한 아름다움이 묻어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서현진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브랜드의 이미지와 적합해 모델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모델로 활약 중인 아이유는 TV광고를 통해 따뜻하게 비치는 햇살과 잔잔한 음악과 더불어 커피를 즐기는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박보영은 특유의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앞세워 코카-콜라사 ‘토레타’의 장수모델로 3년째 활약하고 있다.



박보영은 이번 광고에서 대세 배우 양세종과 짝을 이뤄 풋풋한 데이트 장면을 연출하며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마시는 데일리 수분 보충음료 토레타의 상쾌한 매력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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