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family의 자작시
나는 수묵담채화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수채화처럼 화려하지 않으며
유화처럼 어렵지 않은
수묵화보다는 좀 더 색감 있는
지금까지 내 인생에
약간의 색을 입혀보리라
하루하루 스스로를 얽매던 것들을 벗어버리고
그날의 물감을 짜내어 색칠을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