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스토킹, 주거침입 벌금 90만원 당연퇴직 방어

법무법인 홍림 승소 사례

by 임효승 변호사

사건내용


의뢰인은 오랜 기간 교제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뢰인은 전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감정을 호소하며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가 연락을 받지 않자, 의뢰인은 멈추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약 800회에 달하는 부재중 전화를 남겼습니다.


이에 전 여자친구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의뢰인을 스토킹범죄로 신고했습니다. 공무원인 의뢰인은 이로 인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위기에 놓였고, 벌금형 이상을 선고받을 경우 공무원 당연퇴직이라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홍림의 조력


변호인은 의뢰인의 혐의는 인정하되, 공무원 신분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을 재판부에 적극적으로 소명하는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점을 강조했습니다.


첫째, 의뢰인의 행위가 이별로 인한 우발적인 감정 표출이었음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행동으로 인해 피해자의 정신적 회복을 위해 합의를 이끌어내 처벌불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둘째, 사건 이후 의뢰인이 보인 진지한 반성 태도를 부각했습니다. 의뢰인이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재범 방지를 위해 정신과 상담을 꾸준히 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또한, 피해자와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고 앞으로는 어떤 연락도 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셋째, 공무원으로서의 성실한 삶을 강조했습니다. 의뢰인이 그간 공무원으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왔고, 이 사건으로 인해 직을 잃게 된다면 한 개인의 삶이 완전히 무너질 수 있음을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이는 양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사건결과


변호인의 철저한 법리 분석과 전략적인 변론 덕분에, 재판부는 의뢰인의 진지한 반성 태도와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법원은 의뢰인에게 당연퇴직을 피할 수 있는 벌금 90만 원이라는 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공무원 당연퇴직의 기준인 벌금 100만 원에 미치지 않는 형량으로, 의뢰인은 공무원 신분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사례는 스토킹범죄의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피의자의 특수한 상황을 효과적으로 소명하여 최악의 결과를 피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선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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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홍림 대표 변호사 임효승입니다. 저는 2017년 로스쿨을 졸업하고 공익법무관을 거쳐 2021년 법률사무소 홍림을 개업하였습니다. 의뢰인이 가진 문제를 최선의 결과로 풀어내자는 이념 아래 일을 해왔고, 현재 수천 건이 넘는 승소 사례로 의뢰인들께 보답하였습니다.


2021년 초 개업 당시만 해도 3명에 불과하던 사무소는 현재 수십 명에 달하는 임직원과 4곳의 사무소를 보유한 중형 펌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2024년 5월 법률사무소 홍림에서 법무법인 홍림으로 전환해 더욱 더 성장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하여 의뢰인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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