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와 책쓰기를 분리한 이유

by 홍난영

글쓰기와 책쓰기를 분리한 이유를 써봤습니다.




글은 구슬입니다. 책은 그 구슬을 꿴 보배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듯 글을 특정 주제에 맞춰 논리적으로 잘 풀어내야 책이 됩니다.


그러니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글솜씨를 늘리는 것입니다. 일단 보배를 만들려면 구슬이 예뻐야 하잖아요. 그래서 탐탐스쿨에서는 글쓰기와 책쓰기를 분리했습니다.


글쓰기 교실에서는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을 위하여 소재를 제시합니다. 소재를 보고 어떤 글을 쓸 것인가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글을 씁니다.


책쓰기 교실에서는 큰 주제를 정하고 그 틀 안에서 글을 씁니다. 처음에는 주어진 소재에서 공통된 주제를 잡아 쓰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 작업이 익숙해지면 나만의 주제로 내가 발견한 소재로 나의 글을 씁니다.


따라서 책 구성이 어려우신 분들은 글쓰기 서비스부터 받으시길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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