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바쁘면 읽고 쓰는 것을 못할 수도 있지만 어지간하면 저는 늘 읽고 씁니다. 대단한 걸 읽는 것도 아니고 대단한 걸 쓰는 것도 아니지만 여튼 읽고 씁니다. 그게 취미인 모양입니다.
어려서부터 저는 늘 읽고 썼습니다. 밥 먹을 때도 읽었고, 화장실 가서도 읽었고, 집에서나, 엄마 친구집에서나, 큰집에서나 늘 읽었습니다. 뭘 읽었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지만 아무튼 읽었습니다. 심지어 술에 취했을 때도 자리에 누워서 휴대폰으로 전자책을 읽다 잡니다. 물론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요.
쓰기도 계속 썼습니다. 도대체 뭘 그리 썼는지는 모르겠지만(지금 남아있는 게 없어서) 여튼 썼습니다. 초등학교 때도 썼고, 중고등학교 때도 썼고, 대학 때도 썼고, 여튼 늘 썼습니다.
혹자는 SNS 등에 왜 글을 쓰냐, 관종이냐. 그거 할 시간에 생산적인 일을 하라고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읽고 씁니다. 남이 안 봐줘도 씁니다. 너무너무 바빠서 쓸 시간이 없으면 읽기라도 합니다. 자기 전에라도 몇 줄 전자책을 읽다 잡니다.
읽고 쓰는 것은 제 취미입니다. 취미 한 두 개 정도는 가지고 있어도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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