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중요한 영상을 보았다. 적어도 내 입장에선.
브랜딩이란 '나는 당신을 이렇게 도와줄 수 있어'를 알리는 거다. 여기서 내 이야기를 써야 하는 이유는 나 스스로 그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라 생각된다.
여기서 '이렇게'는 나만의 방식이다. 이 부분이 차별점이 될 것이다.
즉, 브랜드는 자신이 발견한 문제를 자신의 방법으로 해결해 주는, 그래서 사람들이 그걸 인정해 주는 '상징'같은 걸 거다. 그래서 '러브마크'라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을 거다.
https://youtu.be/NIKIXWKrTXg?si=1Cslh3PepnHBe0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