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살면 남들처럼 살면 말야 중간이라도 가더라'
치열하게 산다고 잘사는것은 아니거든
돈 명예 그런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신경쓰지않는다고 말할 수야 없겠지만. 그때그때 하고싶은것을 다하지 못하되 해야할 말은 하고 살고 남의 눈치는 너무보지 말되 내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다면 삶의 질과 인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 같다.
다른 사람 눈치 보느라 바쁜 사회
사실 그게 현실이지만,
삶의 질이 낮고 자살율 1위인 이 나라에서 잘 살수있는 방법을 굳이 찾자면 말이다.
자살율이 제일 높은 나라가 헝가리였다고
어디선가 들었는데요. 그 헝가리을 제치고
지금은 우리 나라가 자살율이 제일 높은 나라라고
합니다. 깜짝 놀랐습니다만 저는,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잘 살고 있습니까?
문득 2016년 다이어리를 쓰다보니
내가 진정! 정말 잘사는게 뭘까?
곰곰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새벽 아침입니다.
해답이란 없죠
그냥 인생이란게 답은 없는것 같아요.
이 나라 살기 힘들다고 하지만
사실 내 자신이 행복의 만족도가 높다면
이 나라가 살기 힘이 들던 경제의 가치가 낮다한들
크게 개의치 않게 되거든요.
사실 살아가면서 웃을 날이 더 많다면
그게 진짜 행복한 인생이 아닐까 싶어요..
내 자신에대한 기대 이상의 현실을 바라고 왔던
지난 작년과 그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보면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