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협상
"아이고, 영창아!!!"
"너 또 거긴 왜 들어가니?"
엄마가 말을 하고 잡아당겨도 도대체 영창이는 가게 문을 있는 힘을 다해서 잡고 나오지 않는다.
"엄마! 저거..."
영창이가 엄마에게 손 제스처를 쓰면서 자꾸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바로 그건 장난감이다.
"영창아, 엄마 지금은 돈이 없어, 이따가 다시 내려올 때 사줄게...",
"영창아~ 지금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영창이 보고 싶어서 기다리고 계시거든. 응~"
영창이는 엄마가 저녁에 사준다는 말에 협상이 끝났는지, 힘을 주고 잡았던 문을 살포시 놓았다.
영창이가 태어나서 첫 번째 이룬 쾌거이다.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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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이는 집 근처 시장에 갔다가 장난감 가게를 지나가다가 구입하고 싶은 물품을 발견했다.
영창이 말은 잘 못하지만 속으로 생각했던 것이다.'찰칵! 너 잘 걸렸어~~, 널 꼭 집으로 데리고 갈 거야!'
그때 엄마는 반찬거리를 사느라 돈을 다 쓰고 영창이를 데리고 집으로 향해 가던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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