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송이
영창이는 엄마손을 잡고 외할머니 댁에 방문했다.
"엄마. 저 왔어요!"
영창이 엄마는 집 문을 들어가면서 외할머니를 찾았다.
"아. 그래, 아이고 내 손주... 영창이도 왔구나?" 안 본 사이에 많이 컸구나...
엄마는 영창이가 말을 잘한다고 보여주고 싶었다.
"영창아, 할머니한테 인사해 봐, 할머니 안녕하세요,... 해 봐"
"할머니" 그러고 나서 영창이는 고개를 숙였다.
"아이고, 우리 영창이 인사를 참, 잘해요"
방 안에서 있으시던 외할아버지도 나오면서 말씀하셨다.
"아. 우리 손주. 영창이가 왔구나..."
건너 방에서 모여있던 영창이의 삼촌과 이모들이 나오면서 영창이를 보고 좋아했다.
그리고 엄마가 영창이 신발을 벗겨주고 마루에 올라가도록 했다.
막내이모가 영창이가 왔다고 하니, 얼른 나와서 영창이를 안아주었다.
"우리 영창이, 그 새 많이 컸네... 내가 누구인지 알겠어? 이모~ 해 봐... 이 모~..."
엄마는 이모에게 영창이를 데리고 오는 중에 장난감 때문에 있었던 일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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