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과 부반장
담임 선생님이 임시 반장인 민철이에게 칠판에 적어보라고 했다.
민철이가 말했다. "친구들아 투표 결과를 발표할게... 우리 3반은 학급인원 총 55명이야"
- 재석이가 10표, 주영이가 11표, 지숙이가 7표, 혜민이가 8표, 용찬이가 2표, 진석이가 17표 -
담임 선생님이 칠판을 보다가 말했다. "음,... 3반 반장은 가장 투표수가 가장 많은 진석이로 확정!"
"자, 진석이를 위해서 박수!", 학생들이 박수를 쳤다.
담임 선생님이 이어서 말했다.
"그럼, 이제 부반장을 선출해야 하는데, 후보자 추천해 보세요"
그렇게 아이들에게 추천을 받았는데, 반장인 진석을 제외하고 나머지 다섯 명이 그대로 후보자가 되었다.
그리고 아이 한 명이 손을 들었다. "선생님, 저는 영창이를 추천합니다."
담임 선생님이 민철이에게 후보생들의 이름을 칠판에 적어보라고 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투표를 진행하였고, 10분 후에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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