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의 피아노(22화)

소풍 가는 날

by MRYOUN 미스터윤

영창이는 친구들과 소풍을 가는 날이다.


엄마가 영창이를 깨우면서 말했다.


"영창아, 이제 일어나야지... 오늘 친구들과 소풍을 간다면서..."

"응... 나 좀 더 잘래..."


"안 돼요.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난 대요, 영창 씨... 일어나야죠"


아빠가 일어나서 말했다.


"영창아, 오늘 소풍 가니?"

"응... 아빠..."


"자 이거 친구들과 소풍 가서 아이스크림이라도 같이 사서 먹어." 아빠는 영창이한테 용돈을 주면서 말했다.


"여보, 영창이는 내가 용돈을 주는데,... 영창아 엄마와 아빠가 주는 용돈은 어떻게 하라고 했지?"

"돼지 저금통을 무겁게 해라!. 저금하라고 했어요"


영창이는 엄마 아빠와 대화를 하는 중에 일어났다. 그리고 씻으러 욕실로 들어갔다.


"여보, 날씨가 좋을 때에 우리도 같이 가족 나들이나 갑시다."

"그러게요. 사는 게 바빠서 영창이를 데리고 같이 놀러도 못 갔네요"


아빠는 엄마한테 가족 소풍도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 그리고 곧바로 집을 나섰다.


"난, 오늘 일찍 출근해야 해서 식사는 영창이와 하세요."

"네~, 그렇다라도 회사 근처에서 식사는 잘 챙겨드세요"


그렇게 말한 뒤에 아빠는 일찍 회사로 출근했다. 영창이는 옷을 입고 식탁에 앉아서 엄마랑 식사 기도를 하고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창이는 아빠가 준 용돈을 돼지 저금통에 넣었다.


"영창아, 그럼 조심히 소풍 잘 다녀와"


영창이는 소풍 가방을 메고 학교로 걸어갔다. 학교 정문 앞에는 아이들이 모여 있었고 버스가 열 대가 대기 중에 있었다. 오늘은 전 학년 학급 학생들이 학년 별로 총 여섯 군데로 나뉘어서 소풍을 가게 된다.


같은 반 친구들이 영창이가 오는 것을 보고 다가왔다.


영창이가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버스 앞에서 친구들한테 늦지 않게 탑승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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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YOUN의 브런치입니다. 평범한 미술화가 및 피아노 연주자로 활동 중입니다. 저의 글이 도전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고 마음이 따듯해지기를 소망합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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