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위급상황
"혹시, 어떤 일이에요? 여학생이 친구한테 얘기했다.
"저도 모르겠어요. 제 친구가 제 옆에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팬을 떨어뜨려서 쳐다봤는데,
이렇게 바닥에 넘어져 있었어요"
뒤에서 있던 영창이가 달려왔다. "잠시만요, 이러고 있으면 안 돼요..."
"여러분, 빨리 응급차를 불러주세요..."
"학생, 제 말 안 들리세요?, 말 좀 해 보세요..."
영창이는 누워있던 학생이 의식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었다.
그렇게 영창이는 친구를 자리에 똑바로 누워달라고 주변학생들에게 말했다.
"지금 상당히 시급한 상황이에요. 제가 이 학생에게 심폐소생술을 해야 하니까, 교복 단추를 풀게요."
환자의 친구는 그렇게 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AED 기계 찾아 주세요..." 환자의 친구가 대답했다. "AED가 뭐애요?"
자동제세동기입니다. 네모난 상장에 들어가 있어요. 선생님들이 아 실 거예요
"자 그럼 시작할게요...."
그렇게 영창이는 한 손을 피고 손가락에 깎지를 낀 후, 가슴 위에 손바닥을 대고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아직 친구의 반응이 없었다.
그 순간 학교 선생들도 다가왔고 영창이가 심폐소생술을 하는 동안 학교에 비취 되어 있던 자동제세동기(AED)를 찾으러 갔다. 그리고 영창이는 계속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영창이가 심폐소생술을 하는 동안 선생님 한분이 AED를 갖고 와서 학생의 허리와 가슴, 옆구리 위치에 부착을 했다. 그리고 다시 영창이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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