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벚꽃 그늘 아래서 / D-125아픈 기억은 과거에 놓아두고 현재를 살아가라고.
이제는 그렇게 살고 있다고.
그러다가도 가끔씩 과거라는 돌멩이에 걸려 넘어지곤 한다.
겹벚꽃 그늘 아래서
바라보는 방향은 달라도
나란히 붙어 앉아 있는 너와 나
오늘도 네가 잡아주는 손에
한 송이씩 꽃이 열린다
"Take your broken heart, make it into Art"
2017년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메릴 스트립이 고인이 된 친구의 말을 인용해 화제가 된 문구이다. 황선우 님이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다.
흠...
난,
멋진 예술가가 될 것 같다.
아니, 누구라도 될 수 있겠지.
부서진 마음 조각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테니.
저 뒷모습을 자꾸자꾸 보게 된다.
왠지 맘이 뭉클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