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하게 비워내는 시간

by 김경훈

차가운 겨울바람도 녹일 만큼 따스한 전등 불빛이 가득한 바르셀로나 대성당 앞 '산타루치아 마켓'.

리트리버 탱고는 수많은 사람의 구두 소리와 달콤한 츄러스 향기 사이를 조심스레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가게 앞에 멈춰 섰죠.

그곳에는 세상의 모든 유명 인사가 작게 축소되어 모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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