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바람도 녹일 만큼 따스한 전등 불빛이 가득한 바르셀로나 대성당 앞 '산타루치아 마켓'.
리트리버 탱고는 수많은 사람의 구두 소리와 달콤한 츄러스 향기 사이를 조심스레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가게 앞에 멈춰 섰죠.
그곳에는 세상의 모든 유명 인사가 작게 축소되어 모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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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탱고의 눈으로 길을 보고, 시각장애인 연구자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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