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너무 앞서가다 ‘강제 소환’ 당한 천재

니콜라 테슬라

by 김경훈

현대 문명의 편의를 누리는 우리는 정작 이 남자를 잘 모른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리모컨부터 전기차 브랜드의 이름까지,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이번 지식 메뉴는 시대를 100년쯤 앞서가다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던, 하지만 인류의 밤을 밝힌 진짜 주인공 니콜라 테슬라의 이야기다.



에디슨이 ‘전구’라면, 테슬라는 ‘시스템’이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이 이민자 천재는 전기 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당시 에디슨은 직류(DC) 시스템을 고집하며 전기를 팔고 있었다.

하지만 직류는 멀리 보내기가 힘들고 전선도 굵어야 하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때 테슬라가 교류(AC) 시스템을 들고 나타났다.


그는 교류 발전기, 유도 전동기, 고주파 램프 등을 줄줄이 발명해 냈다.

심지어 텔레비전에 쓰이는 테슬라 코일과 리모컨의 조상인 무선 제어 장치도 그의 작품이다.

900개에 달하는 그의 특허 중 상당수를 에디슨이 가로챘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테슬라의 아이디어 창고는 마르지 않는 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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