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oo Jan 28. 2017

✔︎ 삶의 묘약妙藥








삶의 묘약妙藥




여행은 짧지만 새로운 환경에 대한 변화의 묘미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동등한 시간의 줄을 타고 삶은 흘러가지만, 여행은 그런 시간의 줄에서 잠시 벗어나는 듯한 일탈의 여유를 누리는 기회이기도, 또다른 시간에 대한 호기심이기도 합니다. 




W170128P021104-06바티칸피사마르세유버킹엄

(BGM 이소라, 말하자면 사랑 같은 것)  https://www.youtube.com/embed/BFneXcaG_kU  



A miracle drug in life


Travel is short, but it gives us a zest for change in a new environment too. Life is flowing itself riding on a string of equivalent time for everyone, but travel looks like an opportunity to enjoy a short break deviating from such a string of time, and also a curiosity for another time. 










작가의 이전글 ✔︎ 좋은 인연因緣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