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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o Feb 09. 2017

✔︎ 사랑타령

(사랑은, 사랑이어야)








사랑타령





사랑이란 아름답고 숭고하지만 때론 아픔이 함께 하기도 합니다.



거기엔 둘 만이 나눌 수 있는 행복으로 가득해야, 있는 그 자체로 사랑이라는 행복이 될 것입니다.



사랑 또한 스스로의 지조를 지키고 아름다워야 하는 우리들 보편적이고 평화로운 일상日常이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사랑은, 사랑이어야 하니까요.




W55-170208P120101광안대교새해일출

(BGM 에일리, 여러분)  https://www.youtube.com/embed/kQtLzWsToQI



The ballad of love

Love is beautiful and sublime but sometimes it may be together with the pain. There must be fully filled with the happinesses sharing only by two, and it will become a happiness of love itself as it is. The love, keeping one’s principles and being beautiful, also must become an our ordinary and peaceful daily life. Love is, that must b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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