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이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사람의 일에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평화로운 마음'과 '행복한 가슴'으로 '조용한 미소를 머금어야' 하며, '아름다운 눈빛'으로 '격앙되지 않은 진지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말하면 쓸 말이 적을 것이고, '너무 뜨겁게 말하면' 가슴에 뜨거움이 가득해 은근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여유로운 행복이 적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의 일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조용한 마음'과, 많지도 적지도 않은 '소박한 희망'으로 가슴에서는 '큰 소용돌이가 일어나지 않아야' 평화로울 것입니다.
사람을 바라본다는 것은 '뜨겁지 않은 편안한 미소'와, '차갑지도 않은 그런 은은한 그리움'으로 바라보는 것이 '오랜 세월 변함없는 마음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행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것이 너무 모자라지 않는 것'이 결국, '조용하고 평등한 행복을 유지하는 일일 것'입니다.
너무 가까이 있어도 너무 멀리 있어도 사람의 그리움은 변화가 많겠지만, '멀지도 가깝지도 않으며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런 희망'으로 사람을 말한다면, 사람과 사람의 일은 언제나 아름다움으로 가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디에 있건, 무엇을 하든, 어떤 생각을 하든, 모든 것은 가슴에서 울림으로 다가오고 많지도 적지도 않은 그런 소박한 꿈들로 아름다움을 말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것을 소유하겠다는 생각'은 '소유하지 않을 때 보다 항상 무거울 것'입니다.
'영원히 나만이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어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때론 행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살아온 세월과 살아갈 세월보다 '지금 이 순간에서 행복을 향유'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사는 세상 풍요로운 소유'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은 아름다운 삶이 될 것이며, 물이 흘러가 듯 마음이 자리하는 곳으로 아름다움은 조용히 따라갈 것입니다.
행복은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내 가슴의 표현법입니다.
미래의 행복은 생각일 뿐, '지금 이 순간 가슴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일 것입니다.
행복은 바로 사람의 가슴에 언제나 자리하고 있지만, 진정한 가슴으로 말할 수 있을 때 그 것은 '아름다움이 되고' '그리움이 되어' '가슴에 사람으로 아로새겨 지는 따뜻한 행복이 될 것'입니다.
미래의 어떤 곳이 아닌 '지금 내가 서있는 여기가 바로 내 삶'이기에 그래서 '지금 이 순간 내가 서있는 이 자리가 아름답고 행복해야'겠지요.
그것이 행복幸福의 소유所有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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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은 연緣으로 닿아 있습니다. 길 가에 피어있는 저 꽃 한송이 마져도 그 꽃을 찾아 날아드는 나비 한 마리도 나와 우리와 그 모두 하나로 연이 닿아있지 않다면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을 것입니다.
인연因緣이란 그런 것일 겁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내 곁에 있는 그런 것들은 없을 것이고, 그러한 것들로 하여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진다면 그 자체가 바로 행복이고 환희일 것입니다.
삶은 또한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겠지요.
이 세상世上 모든 것이 세월歲月과 연連하여 변할진 데, 그 어디에도 영원永遠한 것이란 없습니다. 그러하니 매 순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은 모두 가슴을 열어 누릴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그러는 순간마져도 사실 거기엔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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