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9, 종이책 아니 브런치북 발행
브런치작가의 브런치북 꼭 발행하세요!
브런치에 대하여 애증관계였습니다.
작년 초에 브런치 신청 세 번 만에서 합격이 되었어요.
작년에는 몇 차례 글을 발행하다가 브런치 성장이 느린 것을 보고 열심히 하지 않았어요.
50만 명 방문누적, 매일 800여 명 방문되는 네이버 블로그 위주로 좋은 성장을 지속하는 것에 집중하기로 하였지요. 두 군에 글쓰기 플랫폼에 매일 동시에 글을 쓰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고 많은 노력과 끈기의 시험대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seolhon
올해 봄에 비로소 브런치를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역시 글쓰기 플랫폼에 날마다 발행하는 것만큼은 작가정신을 증명하는 가장 우선적인 노력입니다.
그 결과 브런치북의 1차 성과물을 공개합니다
브런치북은 매력적인 플랫폼입니다. 전자책이 이렇게 순식간에 만들어지다니 놀랍습니다.
그저 브런치북의 메뉴생성 넣기만 하면 그대로 발행될 수 있어요..
물론 좋은 글들이 수십 편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1. 자신이 발행하고자 하는 브런치북 소개
2. 작가의 출간물 소개 연동
3. 메뉴 목차 선정
4. 목차에 맞도록 기존 발행글을 각각 이동 꼭지글을 고정(클릭 이동)
5. 발행 전 주의사항 확인 후 브런치북 발행
인문학교양서의 브런치북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활동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요.
https://brunch.co.kr/brunchbook/liberalarts
[브런치북] 대중인문학 브런치 만나다
삶의 인문학 스토리를 담아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지혜가 될 수 있는 글을 담습니다. 축의시대로부터 AI시대까지 인문학의 지혜가 없는 시공간이 없습니다. 매일 인문학을 공부하고 글을 쓰는 것을 밥먹듯이 하고 있는 출간작가의 2번째 출판사를 위한 책입니다. 삶의 철학, 삶의 지식, 삶의 용기와 동기부여가 되는 브런치북, 삶의 희망 메시지가 되는 인문학블로그 브런치를 만나세요. 인문학강연가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호프맨작가의 열정의 글이 여러분의 삶에 든든한 의지가 될 수 있을 때까지 꾸준히 평생 쉼 없이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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