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맨작가 나는 누구인가 시세이집
"만일 내가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내어다 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들의 어깨가 있었기 때문이다."
<뉴턴의 어록>
만유인력 법칙을 발견하여 인류가 우주 운행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게 해준 뉴턴 (1642~1643)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바라본 위인이었습니다.
뉴턴은 데카르트(1596~1650), 코페르니쿠스(1473~1543), 케플러(1571~1630), 갈릴레이(1564~1642)의 거인의 어깨에 올라탔습니다.
하늘의 비밀을 알아내려는 인류의 노력 중에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밝혀낸 뉴턴은 위대한 인류의 과학자였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인류의 인문학을 스승으로 둔 제자였을 뿐입니다.
인류의 먼 조상들은 유목민이었고, 떠돌이 행성들은 우리 유목민들에게 친근한 별들이었습니다.
기원전 수백 년 전부터 별을 바라보면서 인류는 인문학의 진화 속에서 성장하였습니다.
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은 별의 먼지들에서 인류의 기원이 이루어졌다고 하였습니다.
처음 이 문장을 만났을 때, 공상과학의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문장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또 한편 저의 마음에 요동치는 공허함과 결핍을 성장으로 채워주는 답변이 되기도 합니다.
인류는 별에서 온 존재입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아름다운 별같은 존재입니다.
인문학을 배우면서 결핍을 채우고
진화하는 존재로 살아서 행복합니다.
-호프맨작가의 생각
그의 책에서, 또 그의 선배들, 뉴턴과 다윈을 만나면서 우주가 진화한 것처럼 인류 또한 진화하였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인류 진화의 기원은 별의 먼지였던 것을 믿게 됩니다.
이렇게 저는 수천 년의 탑을 쌓은 인문학의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고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렇게 바라보는 세상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생각하는 폭과 넓이도 3차원을 넘어서 4차원, 멀티 유니버스로 확장됩니다.
짧은 인생의 유한한 시간에 왜 별과 인류의 진화를 생각하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질문을 던지고, 나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는 것일까요? 저는 결핍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결핍 덕분에 우리는 살아있는 것이 너무 큰 감동이 되고, 살아있는 동안 인류의 선각자들을 만나게 되는 <인문학의 여정>에서 거인들을 만납니다. 그들의 생각은 별들에 닿아 있었습니다. 우주에서 보면 바닷가의 모래 알갱이 한 점의 크기에 해당되는 지구 행성이지만, 그 안의 사람은 별들만큼 멀고 큰 우주적인 사고와 사유를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얼마나 고귀하고 얼마나 위대한 인류라는 존재로 태어난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구촌에서 또 한 나라에서 우리는 갈등과 번민으로 다투고 또 사람의 일생에서 같은 갈등과 고뇌로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이 또한 살아가는 여정이겠지만, 더욱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여정을 살아내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저에게 <인문학의 여정>, 인문학 공부는 소중한 나침반이요, 내비게이션 지도입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인문학적 질문>을 던진다면 <인문학적인 답변>에서 답을 구하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 묻게 된다면 역시 <인문학적인 가르침>에서 답을 찾게 됩니다.
이제 2026년의 새해가 곧 밝아옵니다. 2025년은 지난 세월이 될 것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겠습니다. 그것이 진화의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진화하는 나를 찾고 성장하는 나의 중심을 갖고 살겠습니다.
우리는 별의 먼지로 태어났지만 눈부시게 빛나는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믿어봅니다.
우리는 그렇기에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고귀한 생명체로 이 생을 살아야 합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한 생애가 우리에게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인문학 시세이집, <호프맨작가 나는 누구인가> 출간 3개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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