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2000일 넘어서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글쓰기 삶

글쓰기 블로그 사피엔스의 삶


"쉬고 싶다. 멈추고 싶다. 눕고 싶다. 잠들고 싶다."


이런 욕망을 물리치는 주문을 스스로에게 얼마나 많이 걸었을까요?



성철 스님처럼 눕지 않고, 그어놓은 선 넘어서지 않고 홀로 수년간 수행하신 분의 이야기는 넘사벽이지요.


감히 그런 위대한 선인들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와 같은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얼마나 많이 우리는 도전하지 않고 편안한 곳에서 머무르고 싶었던가요. 저도 그런 편안함을 추구하는 한 사람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가장으로서 도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6년전까지는 새벽에 더 자고 싶었고, 쉬거나 놀고 싶었습니다.



젊어서는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도전을 멈추지 않았지요.


어학공부, 일터의 프로젝트 리더십, 회사의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노력들이 20년쯤이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은 시간들은 가족과의 시간으로 채웠지요.



중년이 되어서야 온전히 나에 대한 도전과 탐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이제서야 나를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지난 5년 이상의 세월, 이제 이미 6년째의 <블로그 사피엔스>의 시간이 소중합니다. 살면서 진정한 도전은 온전히 나를 위한 투자이고, 그렇게 내가 진짜 원하는 꿈을 위한 도전입니다.




이제 2025년 말 저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고백하고 2026년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하나, 2000일째 훌쩍 넘어서서 (100편의 저장글들은 별도입니다.) 날마다 블로그를 올리고 있습니다.


<호프맨작가 감성인문학> <호프맨작가 창작시> <호프맨작가 창작소설>


<호프맨작가 문학의 향기> <블로그 사피엔스> <스니커즈 사피엔스> 등의


카테고리로 인문학 안에서 문학적인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둘, 수필을 쓰는 것이 저의 블로그의 세상이라면,


시세이를 쓰는 것도 저의 삶이 되었습니다.


<호프맨작가 나는 누구인가> 검색하여 도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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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인문학 향기 충전소 모임에서 <나는 누구인가> 의 화두로 집필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셋, 인문학 공부를 기록하는 것도 저의 삶이 되었고요.






인문학을 공부하게 되는 이유들 중에서


고대로부터의 선각자들 위인들의 책에서 무엇을 믿게 되는 지점이 있다.


그것은 흐릿했던 세계관, 철학관이 분명하게 보이는 과정이 된다.


가령 행복한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아는 상식 중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라고 들었던 경우가 있다.


하지만 행복하다 행복하다 마음속으로 그리기만 하면 행복이 그려지는가? 의문을 갖게 된다.



행복한 것이 자유로워지는 것이라는 것을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구체적으로 그려지고 이해하게 된다. 조르바는 먹물들의 행동성이 결여됨을 지적한다. 공부는 많이 하였으나 판단력도 실행력도 흐린 책벌레들을 꼬집었다. 이 책에서 화자인 작가는 불교, 기독교, 철학가 등 믿는 것이 너무 많았다.


너무 많은 지식이 오히려 자유로움을 억누르는 것임을 조르바의 꼬집기에서 우리는 깨닫게 된다.


그때부터 우리는 스스로 믿는 것에서 행동을 촉구하게 된다.


우리의 행동은 믿음에서 나오는 실천인데, 그리스인 조르바는 그것을


그의 행동하는 자유로운 영혼과 열정 가득한 삶에서 보여주었다. 행동하지 않으면 믿음도 쓸모가 없다.


<호프맨작가의 인문학 공부의 이유들 중에서>








넷, 이제 소설입니다. 저는 그간 습작같은 소설들 단, 중, 장편을 15편정도 썼습니다.


이제 세상에 본격적으로 저의 소설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2026년의 가장 큰 목표는 소설 단행본 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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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해 함께 블로그의 길을 걸어오신 이웃님, 글벗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쓰기에 진심인 모든 블로그 작가님들과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집단지성으로 공유하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그렇기에 블로그 글쓰기는 연대와 공유의 지적으로 살아가는 숭고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년 한해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소망성취 하십시오. 이웃님들!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6년에도 날마다 좋은 메시지의 글쓰기 이어가도록 약속드립니다.


<호프맨작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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