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칼럼>이유 있는 세네카의 시간 관리 <인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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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 년 전 로마시대의 최고의 권력에 있었던 철학가는 억울하게 그의 제자 네로 황제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세네카에게 삶은 그야말로 천당과 지옥이었다. 영광의 시간이었던 그의 명예롭고 부유했던 삶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렇기 때문이었을까? 스토아 철학가였던 세네카는 특별히 시간 관리에 대하여 강조한 문장들을 많이 남겼다.



스토아 학자, 연설가, 정치가, 저술가, 황제의 스승 등 수많은 직업을 멀티태스킹 성공하였던 그의 가르침을 2000년이 지나도록 감동 있게 배우게 된다.



그가 시간 관리를 강조한 것이 참으로 역설적이다. 그는 세 명의 황제 제위 기간을 통해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로마의 리더였으나, 또한 제자였던 네로 황제의 자살 명령으로 생애 마지막을 유서 없이 죽음을 맞는다. 그는 세 명의 황제를 통해서 사형 언도 > 벌금형 > 유배생활 > 복귀 > 최고의 정치가 > 피신 > 자살 명령까지 파란만장은 영욕의 세월을 보냈다. 안타깝게 삶을 마감한 그가 이야기하는 시간관리이기에 더욱 큰 영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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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를 생각하면 늘 세네카를 떠올린다.


세네카를 생각하면서 나만의 시간관리 원칙들을 루틴으로 일상생활에 적용하게 된다.



<시간 관리 원칙들 : 호프맨작가의 깨달음과 실천 강령 >


하나, 좋은 루틴을 만듭니다.


같은 일, 좋은 일, 성장하는 일을 날마다 해내지 않으면 결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다.


천천히 성장해도 좋은 루틴을 실천하는 것만으로 성공 확률은 반드시 높아진다.


새벽에 블로그 쓰고 올리는 것이 좋은 루틴이 되어 6년째 글쓰기 작업을 하는 것은


가장 좋은 삶의 방향을 다지게 되는 성공의 길이라고 생각된다.



둘, 멀티태스킹이 익숙한 작업들을 날마다 반복합니다.


흔히 한 가지 일만 몰두하라고 하지만, 그럴 필요가 있는 것과 아닌 것이 있다.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그만큼 좋은 효율이 없다.


가령, 이어폰에 어학공부, 음악을 들으면서 글쓰기 또는 책 읽기를 하는 것,


회사와 개인 계정의 간단한 이메일 제목들을 보면서 동시에 SNS의 이웃들을 만나는 것이 가능하다.


이메일의 대부분은 크게 주목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도 많다.



오디오북은 최고의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현대인의 보물이다.


듣고 쓰고 생각하며 집중이 필요하지 않은 다른 것을 할 수 있다.



셋, 어학공부부터 음악 감상까지 이어폰과 언제나 함께 합니다.


가장 루틴 하게 하는 일상이다. 이어폰을 끼고 일하고, 먹으며, 공부하고 편안하게 휴식한다.


이어폰도 좋은 것을 활용하여야 귀도 덜 아프고 행동의 자유가 생긴다. 특히 어학공부에 이어폰은 필수다.


사람들은 귀에서 쉽게 벗겨지지 않는 핸즈프리 선없는 이어폰을 끼고 달리기 걷기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나의 경우, 이어폰을 끼고 회사 업무를 보는 것도 효과적이었다. 회사 업무가 더욱 효율적이고 즐거움이 넘치게 된다.



넷, 개인의 성장을 위한 시간과 회사의 업무 시간을 구분 짓습니다만... 동시에 함께 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자기계발 공부의 시간과 회사의 업무 시간을 구분하게 된다. 그렇게 2분화 시키는 것이 몰입에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함께 같은 시간대에 누릴 수도 있다.



회사 업무가 영어, 일본어, 중국어에 관련된 사람은 그 자체가 어학공부의 자기계발이 된다.


자신의 성장이 외국어인 경우, 회사 업무를 통해서 자주 쓰는 문장을 해당 언어로 익히는 것은 그야말로


쏙쏙 들어오는 자기의 언어가 된다.




다섯,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기본입니다. (아침형 인간의 시간관리)


시간관리에서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은 밤시간에 깨어있는 것보다 효율적이다.


자고 나면 세상이 훨씬 더 또렷하게 보이고 더 잘 들리게 된다. 나 자신의 목소리와 생각도 좋은 수면 후 새벽시간, 아침 시간에 잘 소화하게 된다. 업무의 시작도 보통 아침에 어려운 일, 복잡한 일을 해내는 경우가 많다. 밤 시간에 쓸데없이 깨어있는 경우, 좋은 성과를 내기는 커녕, 수면의 질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밤에 늦게 자는 습관은 좋지 않다. 다음날 집중할 수 있는 새벽 및 아침 시간을 버리는 것이다.



여섯, 날마다 기록은 살아가는 기본이어야 합니다.


세네카는 연설의 달인이었다. 그는 동시에 저술가였다. 그의 조언들은 설득력이 크다. 시간관리에서 자신의 성장과 깨달음을 기록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세네카의 인생철학>은 어떻게 현명하게 살아야 할지 알려준다. 그의 굴곡진 삶 영욕의 삶이 책을 남기지 못하였다면 오늘날 후대에 시간관리의 명징한 가르침도 전달되지 않았을 것이다.



세네카의 <인생론> <행복론> 저술 덕분에 우리는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일곱, 시간이 돈보다 중요하다! 진리의 울림입니다.


흔히 돈을 버는 것이 우선인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는지 몰라서 여기저기 투자하는 것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오래 성공한다. 당장 운에 맡기는 돈을 버는 것에 매달리는 것보다 좋은 노력을 기울이는 시간에 투자하여야 한다. 장기적으로 시간에 투자한 사람이 돈을 벌게 된다.



직장인에게 직장에서 승승장구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파이프라인의 씨앗을 뿌리는 시간관리다.


직장인들이 성공하는 것은 직장에서의 인정을 받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자신의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여야 한다. 그렇기에 미래의 성장을 위한 좋은 루틴으로 다른 복주머니를 만들어 가야만 한다. 그러한 씨앗을 발아시키는 하루하루가 즐거울 수밖에 없다.





"남은 인생이 얼마나 되는지 가늠해 보라"

"오늘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꾸려나가는 사람은

내일을 기다리지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다가올 미래를 위해 현재를 버리지 마라"

- 세네카의 <인생론> 중에서

[출처] <직장인 칼럼>이유 있는 세네카의 시간 관리|작성자 호프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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