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맨작가 블로그사피엔스 예술가들..
슈베르트는 음악사 역사를 통틀어 가장 짧은 생애를 살아간 천재 비운의 음악가입니다.
베토벤 곁에 묻힌 영원한 청년 음악가, 슈베르트의 음악은 애수가 넘칩니다.
그런데 그 애수가 억지로 짜내는 억지 울음이 아니라는 지점이 더욱 마음을 울립니다.
짧은 인생, 이른 죽음을 예지하였기 때문일까요?
생전 대중에게 크게 성공하지 못한 예술가들은 그렇게 자신의 예술 정신을 안으로만 차오르게 작품을 창작할까요?
그래도 슈베르트에게는 그의 음악을 퍽 아끼는 친구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 모임에서 슈베르트의 창작품을 연주하는 것으로 충분히 그는 행복했을 겁니다.
가끔은 무명작가라는 생각도 욕심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슈베르트와 그의 친구들에게 많이 배웁니다.
아직도 글공부에 갈 길이 멀어서 많은 연습을 해야 하는 글의 길..
그래도 슈베르트와 그의 친구들을 만나면 어깨를 펴게 됩니다.
내게 남은 시간이 아직 많으니까 글을 쓸 수 있고 창작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60대 언제인가 나의 작품이 세상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때가 있을 거라고 믿어봅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블로그 사피엔스>는 그렇기에 더욱 애정이 갑니다.
저와 같은 재야의 작가들, 무명작가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인+문학을 사랑하기에 글에 정진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집단지성으로 이 세상의 한구석에서 묵묵하게 글을 쓰면서 세월을 채워가는 그런 정신이
작가 정신이 아닐까요! 꼭 인정을 받기 위해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저 글을 사랑하니까 알아주지 않아도... 우리 자신이 내가 글을 사랑하니까 우리는 하늘을 만나고.. 바다를 만나는 것이 아닌가요!
새벽하늘을 맞이하면서 6년째 블로그를 써오고 시, 수필, 소설, 인문학적 에세이 등의 작품들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벽 글을 쓰면서 슈베르트의 피아노 곡을 감상합니다. 그의 우수와 애수를 온몸으로 느낍니다. 그의 우수와 애수는 반짝거리는 윤슬에 담겨 있어서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연주될 뿐이지요.
이런 미묘한 감정에 휘말릴 때마다 블로그에 글을 쏟아내게 됩니다.
블로그라는 공간에서 만나는 이웃님들과 글을 교류하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무도 많은 재야 글쟁이들, 작가님들이 이름 없이 무명으로도 충분히 글쓰기에 행복하시니까요.
홀로 쓰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글 쓰는 사람들이 많은 블로그 세상에서 함께 쓰는 것이 좋습니다.
슈베르트는 슈베르트의 지인들과 친구들을 위한 소규모 음악회에서 행복했습니다. 그는 말 못 할 그의 사연을 묻어버리고 조용하게 창작을 이어가고 친구들을 위해서 연주를 하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존경하는 베토벤만큼 열정적이고 투사적으로 세상을 향해 포효할 수 없었던, 슈베르트의 성향 - 방랑자적 낭만가였던 그 이유였습니다. 부와 명예보다도 그가 사랑하는 음악 작품을 애수 어린 낭만적 화법으로 세상에 나지막하고 고요하게 탄생시키는 것으로 만족하였습니다. 31년의 짧은 생애, 이렇다 할 성공의 갈채를 받지 못하였지만, 아마도 가장 천재적인 비운의 작곡가로 음악사의 위대한 족적을 남겼습니다.
새로운 작품을 쓰고 싶어집니다. 올해 초에 탈고한 소설의 무대를 연장해서 시리즈물로 기획한지 한두 달이 지납니다.. 이제는 충분히 무르익은 것 같습니다. 끓는점에 오르면 써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녹아버리고 마는 이 마음을 어찌 감당하겠습니까! 책을 출간하는 꿈도 꾸겠지만, 앞으로도 블로그에 나의 소설 작품들을 하나씩 발표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블로그 이웃들과 나누는 인+문학의 글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공경하는 슈베르트의 영감을 받아서 소박하지만 진실한 글을 오래도록 나누려고 합니다.
저의 블로그의 이웃님들의 모임은 저에게 슈베르트의 진실한 친구들과 함께 가진 음악회 같습니다.
블로그 이웃님들의 성장하는 글 모임과 블로그 세상에 늘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3년 전 올린 슈베르트의 이야기 함께 읽어주셔도 좋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seolhon/223176038638
아! 슈베르트<예술론>세상이 모두 건강한 예술가로 가득 차면 좋겠습니다.
왜 예술가들이 맘껏 창작하고 싶은 예술작품을 펼치면서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을 수 없나요? 왜 꼭 부잣집...
blog.naver.com
다음주 3월말 배포됩니다. 1쇄로 한정판 수량 종이책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 구매로 마감될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제안된 '인문학 에세이'/좋은 블로그 글쓰기 안내서입니다 ..네이버 검색하시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인플루엔서 인-문학 작가 호프맨작가의블로그 인생 작품입니다 모든 블로거 작가님들의 위한 인+문학 에세이랍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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