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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하여 이토록 강조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 <니코마스 윤리학>은 행복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합니다. 2300년전 위대한 철학자에게 행복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그의 논리는 참으로 쉽게 이해됩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행복이 그러한 절대적으로 최종적인 것이다. 행복은 다른 어떤 것을 위해 선택하지 않고 언제나 그 자체로 선택하기 때문이다. 반면, 명예나 즐거움이나 지성이나 온갖 미덕은 우리가 그 자체로 선택하기도 하지만(그것을 통해 다른 어떤 것을 얻지 못하더라도 여전히 그것들을 선택할 것이므로), 행복을 위해서, 즉 그것을 통해 행복해지리라 여겨 그것들을 선택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위해 행복을 선택하거나, 일반적으로 행복 외의 다른 어떤 것을 위해 행복을 선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박문재 옮김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의 종류를 많이 언급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행복이 다르다는 것을 깊이 공감합니다. 예를 들면 예술가에서 작품 활동 창작활동이 가장 큰 행복이고, 글을 쓰는 작가에게도 글짓기가 가장 큰 행복이겠습니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절제되지 못한 행복을 지적하였습니다. 신체적인 즐거움이 고통이 되지 않고 절제되는 것이라면 좋다고 하였지만, 그렇지 못한 과도한 것을 지적하였습니다.
가령 게임에 지나치게 빠져있는 즐거움은 행복이 지속되지 않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너무도 오래 정주행을 하여도 그것은 더 이상 즐거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도박이나 술 먹는 것도 역시 과도하면 음주 가무의 즐거움이 아니라, 정신적인 피폐를 가져옵니다.
아리스토렐레스는 <영혼의 즐거움>과 <신체적인 즐거움>에 대하여도 논리적으로 설명합니다. 우리에게 음악이나 독서를 통한 혼의 즐거움도 행복이 되고, 또한 맛나는 음식이나 운동의 쾌락은 신체적인 즐거움이 될 겁니다. 하지만 절제를 강조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에도 동감하게 됩니다. 행복은 과도하면 더 이상 행복이 아니고 고통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이 한 편의 글에서 가져오는 결론입니다. 우리의 삶이 추구하는 것이 행복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언제까지 행복할 수는 없겠지요. 행복을 무절제하게 남용하려 드는 순간 그 행복은 더 이상 행복이 아닐 겁니다. 절제하지 못하는 것은 동물과 같다고 한 점 - 식욕이나 성욕의 본성적인 욕망도 이성적으로 절제가 필요하다는 지점입니다. 행복은 절제를 통해서 더 오래도록 지속된다는 깨달음이지요.
"인생에서 행복이 절대적이고 최종적"이라고 철학자의 행복론이 펼쳐진 것은 역설적으로 그것을 선택하고 지속하는 것도 우리들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그 책임은 즐거움은 쾌락에서 일시적으로 무절제하게 만들 것이 아니라, 적절한 수준에서 중간, 중용의 절제력으로 욕망을 가져가는 것에 동감합니다.
행복은 종류가 다양함을 나이 들어서 더욱더 깨닫게 됩니다. 신체적인 것부터 정신적인 것까지 각자가 절제하면서 추구하는 행복, 즐거움의 유형들 모두 선택과 절제의 미덕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지혜롭게 늙어가면서 행복한 삶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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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이야기>
최근에 오랫동안 노력하였던 프로젝트가 좋은 결실을 맺고 좋은 성과를 올리게 되는 회사 업무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조직에서도 주목받는 큰 프로젝트인데요. 그런 기쁨에서 오는 표정들 하나하나를 오히려 절제하게 됩니다. 성취감, 행복감을 안으로 절제하고 오히려 겸손하고 꾸준한 모습으로 2, 3단계의 계획을 실행하게 되는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그렇게 고개를 숙이고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조직의 한 틀을 만들어가는 것이 기존에 열심히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오히려 미덕을 보여주는 거라는 것을 압니다. 자신이 이룬 성과에 들떠서 행복감을 얼굴에 꽃처럼 활짝 피고 다니는 모습이 주변에 좋게만 보이지 않는 것을 압니다. 행복을 안으로 숨기는 절제의 미덕을 실천하게 됩니다.
모든 성취감들이 행복감을 불러오게 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 행복감마저 절제의 미덕으로 지속될 수 있음을 압니다. 작가의 삶에서 새로운 작품이 탈고되거나, 새로운 저작물이 출간되었을 때 그 성취감, 행복감은 하늘에 닿을듯합니다. 하지만, 그에 멈추지 않겠습니다. 다음날 바로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절제하고 평점심을 갖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공부하면서 노력하고 성장할 것을 스스로 다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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