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오디오북 추천> 프로젝트 헤일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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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장 뜨거운 영화로 떠오른 SF 영화, 오디오북으로 감상하였습니다.



저는 밀리의 서재 광팬입니다. 단 하루도 밀리의 서재를 만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저의 책 <스니커즈는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을까>도 밀리의 서재에서 만나실 수 있답니다.



마지막 엔딩 장면들이 너무도 감동이었습니다.


주인공은 친구가 된 외계행성에서 외계 지능인들의 젊은이들이 모인 자리로 간답니다.


그들에게 선생님이 된 그 행성의 유일한 인간, 주인공은 행복한 모습입니다.


우주의 시공간 속, 이런 날이 과연 올 수 있을지 벅차게 궁금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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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외계인, 로키와 엔딩 직전에 이런 대화도 나누게 됩니다.


서로의 생명을 살린 우정 어린 외계인 친구와의 우정이 담긴 지능을 가진 생명체들과


나눈 그 짧은 대화에서 이 소설의 메시지가 드러납니다.







우리와 같은 다른 외계 지능인들이 있을까?


우리가 만났으니까 그렇다고 생각하자.


<프로젝트 헤일 메리 책의 대사 중에서 인용>






이 대사에서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독자들은 우주에 대하여 현실적인 희망을 갖게 됩니다.


이 무한한 시공간 우주에 오로지 우리 인류만이 지능을 가진 생명체라는 것은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



영화보다 밀리의 서재 오디오 북이 더 좋았던 점들을 공유합니다.



하나, 오디오 북의 장점을 그대로 드라마 영화처럼 들었습니다.


오디오 북은 성우들의 영화 드라마 같은 대사 그대로 연출되었습니다.


글을 눈으로 읽는다면 벽돌책들의 완독을 포기하게 되지만,


귀로 읽으면 피로감 없이 즐길 수 있지요.



들으면서 독서하는 오디오북은 오히려 우주의 광활한 공간을 상상하게 해주었습니다.


상상으로 만나는 우주는 더없이 광대하였습니다.



둘, 주인공의 솔직한 대사들 독백의 고백들이 너무 진솔하였습니다.


이 소설이 워낙 재미있는 주인공의 독백들로 연출된 이야기인데,


성우가 읽어주는 그 살아있는 대사들이 감동 뭉클하였습니다.



망망대해보다 더 큰 우주에서 수년 동안 혼자 살아남아 '인류,지구 구원'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서


애쓰는 주인공은 정말로 고독하였습니다. 그 고독에서 오는 불안, 무기력, 절망 등으로부터


어떻게 그렇게 용감하고 씩씩하게 견뎌내는지 그의 용기가 감동 뭉클합니다.



특히 주인공, 인류의 희망, 그레이스가 외계인 우주선, 그 안의 로키를 만나는 설레는 장면을


묘사한 문장들은 듣는 사람(독자)의 가슴까지 쿵쾅거리게 하였습니다.


수년 동안 우주 공간에서 그 얼마나 고독하였을 그레이스, 그는 로키 외계인과 우주적인 우정을 나눌 운명이었던 겁니다.



셋, 외계인 로키와의 우정이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주인공이 인류 최초로 접촉한 외계인 로키는 어쩌면 파충류와 곤충의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류와 완전히 다른 몸을 갖고 있지만 그들의 지능은 인류의 과학을 뛰어넘는 문명을 만들었지요.


서로의 지능을 확인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지능 생명체들은 깊은 연대감 우정을 깊고 깊게 다져갑니다.


로키는 질문이 참으로 많지요. 그 질문들이 인류와 로키 문명 사이에 깊은 이해를 갖게 합니다.



인류와 지구가 소멸할 상황이라는 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을 함께 찾아내게 되는 것도


이 우정 덕분입니다. 후반기에는 로키가 죽음에 처했을 때, 그의 우주선으로 다시 돌아간 주인공과


수개월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장면은 로키뿐만 아니라, 독자들 모두 눈물짓게 합니다. 그렇게 로키의 행성도 위기에서 구하게 되는 주인공은 서로에게 두 문명을 부활시키는 존재가 됩니다.



넷, 영웅이 아니라 평범한 보통 사람의 인류애를 느꼈습니다.


주인공은 헤일메리 프로젝트의 대원으로 영웅적인 자발성의 대의를 가진 사람이 결코 아닙니다. 주인공은 오히려 편도 여행 죽음을 감내하여야 하는 우주여행의 미션을 거부하고 탑승 거부를 합니다. 강제로 헤일메리에 탑승하는 이유는 코마 상태에도 저항력을 갖는 그의 몸 상태로 미션 성공의 확률이 높다는 이유였답니다. 영웅 본색을 갖고 있었으나 '죽기 싫다고' 영웅이 되고 싶지 않았던 그가 너무나도 인간적입니다.



결국 그는 다른 대원들의 죽음과 달리 끝까지 생존하고 미션도 완벽하게 달성합니다. 우주의 무한 에너지원을 확보하고 지구로 그 에너지자원을 전송하게 되지요.인류와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되는 그런 과정이 너무도 담담하게 그려집니다.



다섯,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인류는 지구촌 소멸의 위기에서 연대하였습니다. 러시아, 중국, 미국 등 최고의 지성들이 연대하여 이 프로젝트를 위해 목숨을 바칩니다. 인류는 위기에서 단결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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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요약>


"태양계도 지구도 소멸해 갑니다. 죽어가는 태양, 종말 위기에 놓인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전 세계 지성들이 모입니다. 꺼져가는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건 단 하나의 미션. 그레이스 과학자의 마지막 임무가 시작되지요!" 그는 프로젝트 리더들, 타의에 의해서 헤일 매리 우주선에 탑승됩니다. 눈을 떠보니 아득한 우주의 한가운데에서 깨어난 중학교 과학교사 ‘그레이스’는 희미한 기억 속에서 자신이 죽어가는 태양으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살릴 마지막 희망으로 이곳에 왔다는 운명을 알게 됩니다. 잃어버린 기억으로 인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그레이스’는 우연히 우주 한복판에서 같은 목적으로 온 뜻밖의 존재 ‘로키’를 만나게 됩니다. ‘그레이스’와 ‘로키’는 각 두 행성의 운명을 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러 함께 뭉칩니다. 그 둘의 우정과 지적인 소통이 두 행성을 구하는 우주의 역사를 쓰게 됩니다. …"




(적은 수량의 종이책 한정판이기에 선착순 마감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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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우주와 같은 블로그 세상의 공동 동반자 함께 성장에 대한 호소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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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 추천> 프로젝트 헤일 메리|작성자 호프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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