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이란? 지성인이란? 생각해 볼 때가 있습니다.
"지식만을 추구하는 것이 지성인이 되는 길인가?" 묻게 됩니다.
"작가이든 예술가이든 간에 지식인은 관념의 인간이다.
학자이든 기술자이든 간에 지식인은 과학의 인간이다."
<지식인의 아편> 레몬 아롱 지음
지식인이 관념의 인간이고 과학의 인간이라는 정의에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지식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분명히 삶에 큰 보람이고 지금도 인문학 지식에 대한 갈구가 목마릅니다.
지식인의 최고봉인 학자와 과학자도 결코 이루기 쉽지 않은 길이기에 지식만을 추구하는 것에 한계를 느낍니다. 도리어 지식의 한계에서 무너지기 보다, 지성인의 길을 걷게 됩니다.
두 가지 조언과 접근이 역설적으로 들립니다.
노자나 불교에서는 무위자연으로 집착을 버리라고 합니다. 지식에 대한 집착도 버려야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상반되게 수많은 철학가들, 인문학자들은 앎, 지식을 쌓으라고 합니다.
가령 현대의 수많은 자기 계발 지침서들, 동기부여 강연가들, 수많은 독서모임에서 지식의 축적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게 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책들을 공부하고 지식을 늘려가는 것을 큰 삶의 보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식인이 꼭 지성인이 될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사전적인 지성인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성’은 ‘보편적인 지혜’에 가까운 개념으로 설명됩니다.
지성은 지식을 이해하고 깨닫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실천해나갈 때 의미를 가집니다.
역사적으로 지성인은 지식, 앎을 실천한 사람들로 평가받습니다.
대표적인 지성인으로서 종교 창시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부처님, 철학가 소크라테스들이 지성인의 대표입니다. 그 위인들은 자신의 신념, 진리를 위해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스스로 희생하고 귀감이 되셨습니다.
더불어 많은 고전 문학가들도 그들의 삶을 실천한 사람들로 볼 때, 지성인으로 추앙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식의 보편성을 가지게 되는 오늘날, 모두에게 기회가 있습니다. 오늘은 평범한 보통 사람도 지성인으로서 삶을 살고 있음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지식인이 아니라 지성인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한 조건은 겉으로는 언어의 품격, 생각의 품위에 있겠습니다. 더 쉽게 얘기하면 욕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지성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지식수준, 학식, 학벌이 좋아도 사용하는 말의 품격이 없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지성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로 실천하는 행동 행위의 품격이겠습니다. 말만 번지르하고 실천하는 것은 별로 없다면 그 또한 지성인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지성인은 지식을 체화하여 행동과 결과물로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이기에 행동의 결과물, 성과물에 의해서 그 업적이 평가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나눔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지식을 혼자서 소유하거나 갖고만 있는다면 그것은 혼자서만 만족할 일이 되겠습니다. 그 지식들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 나눔이 된다면 지성의 가치가 발휘될 겁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좋은 모임을 갖고 창작활동을 하거나, 이웃들, 사회의 커뮤니티에서 지성을 나누게 됩니다. 그러한 활동들이 강연이 될 수도 있고요, 창작물을 나누는 성과의 마당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네 번째로, 지성인이라면 살아서 선한 업적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보다 장기적인 삶의 목표가 될 겁니다. 그것이 크건 작건 규모에 관계없이 세상을 바꿀 정도로 좋은 양식으로 후대에 전해지는 성과를 이룰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지성인이라면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성인이 윤리적이지 않는 것은 지성인으로 규정될 수 없습니다. 너무 많은 사회의 지도자들, 좋은 교육과 좋은 사회적 위치의 리더들이 윤리적이지 않고 사회악이 되는 경우들을 봅니다. 그들의 지성은 한순간에 무너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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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죽기전에 살면서 꼭 둘 다 이루고 싶다! 지식인이란? 지성인이란?|작성자 호프맨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