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맨작가의 블로그사피엔스 책
이 스토리의 영화, 앤서니 퀸 주인공의 영화를 보았던 어린 시절, 그 비극적인 스토리 <노트르담의 꼽추>를 잊지 못했다. 그때 어린이용 그림 소설책으로 읽었던 시절에도 빅토르 위고, 위대한 작가의 메시지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였다. 어른이 되어서 <레미제라블> 영화를 뮤지컬로 만나서 역시 그 위대한 스토리에 뭉클해지는 빅토르 위고, 대문호 작가의 메시지를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중년의 중반에 이르러 그 장대한 장편 <노트르담의 꼽추>를 읽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그의 '성당과 책' 비교의 문장들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책을 통해서 비로소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위대한 문학성에 감명을 받고 또 가르침을 받았다. 프랑스의 파리를 묘사하면서 빅토르 위고, 그가 거론한 건물 건축물들의 사례 사건들은 문화역사를 읽는 것 이상의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건축의 위업과 인쇄술 책의 건축물을 비교한 대목에서 그의 웅장한 비유와 묘사에 감복당하고 설득당하였다.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그 시대 이전의 모든 위대한 건축물들, 성당들의 책, 문장, 상징의 언어들을 압도하였다는 문장들이었다. 가령 유럽의 성당들은 신의 언어이자 인간들을 감화시키려고 지은 거대한 책의 탑이었다는 묘사였다. 이를 위해서 수 억의 돈을 끌어모으고 사람들을 동원하였던 건축의 언어들을 지어왔던 유럽의 성당들을 구텐베르크의 대중화된 인쇄기술로 몇 푼 안되는 책들이 성당들을 무너트렸다는 지점이다.
책들은 수 백 수 천명이 아니고 수만 수십만 명의 사람들을 모을 수 있었고, 대륙에서 대륙으로 전달되어 이동할 수 있다. 그러한 혁명은 성당 건축물이 그 지역에 영향을 끼치는 것과 비교할 수 없었던 거대한 영향력을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뿌렸던 점이다.
유럽의 성당들에 들어가면 그 엄숙함과 성스러움에 질려버리고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던 우리들이 기억난다. 그 거대한 건축물들은 고딕 양식의 첨탑들로 위용을 세우고, 스테인드글라스의 빛의 예술을 창문들에 마법처럼 장식하였다.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와 천지창조의 성경 이야기를 성화로 그려 넣은 성당 건물들은 그대로 웅장한 구약 신약의 위대한 성경 스토리 라인이 완벽하게 재현된 존재들이었다. 그 안에서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신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10대 시절 어려서 처음 만난 영화 <노트르담의 꼽추>의 콰시모도를 연기한 앤서니 퀸을 통해서 형상화된 이미지와 책에서 만난 주인공은 정말 좋은 교차가 되었다. 어린 시절로부터 세월이 흘러 중년의 나이에 다시 만나는 콰시모도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인간의 삶에 대한 깊은 공명을 일으키는 인물이다. 그는 신(종교)의 언어와 인간의 언어를 모두 이해하는 감동적인 캐릭터이다.
콰시모도의 기형적인 형상의 애처로운 인간이 온몸으로 종소리를 울리는 그 성당의 모습이 아련하다. 빅토르 위고의 문장들과 스토리의 작품이 완성되어 사람들에게 백오십 년 가까이 고전으로 읽히지 않았다면 정말 아찔하다. 우리는 오늘날 프랑스의 반대편의 지구촌에서 이 고전에 감동받는 영광을 가지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책의 힘이 성당의 언어를 압도한 것이다. 빅토르 위고의 위대함은 그가 인류의 문화 역사를 인문학적으로 숭배하면서도 책의 위대함을 고요하게 전파하는 힘을 알고 있었다는 지점이다.
빅토르 위고는 영국의 셰익스피어에 필적하는 프랑스 최고의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가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 학대받는 사람들, 콰시모도처럼 비정상적인 기형의 사람들, 거지들, 귀족들과 대비되는 보통 사람들, 대중들을 주인공으로 글의 캐릭터로 만들었다. 그의 위대함이 이곳에 있다. 귀족들, 왕족들, 부자들의 주인공이 아닌 작품들에서 인류는 금빛 찬란한 성당에서 찾을 수 없는 책 속의 위대한 언어들을 만난다. 그 언어들은 보통 사람들이 읽을 수 있고, 울고 웃을 수 있으면 감동받을 수 있는 쉬운 언어들이다.
고전을 읽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인류는 책을 통해서 보통 사람들도 모두 지성인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인류 문화유산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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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처럼 우직하게 새벽글쓰기 6년째 날마다 글을 집필하였습니다. 3권의 인문학교양서 주저 도서를 출간하였습니다ㅡ 앞으로도 블로그에서 꾸준하게 새벽글쓰기 이어갑니다..글쓰기에서 감동하고 배우면서 살아가는 행복한 작가입니다- '호프맨작가' 네이버에서 만나세요.. 올해는 꼭 또 다른 인생 소설을 완성하려고 합니다...글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블로그사피엔스 > 이 책을 바칩니다..#호프맨작가 #호프맨작가감성인문학 #블로그 사피엔스 #호프맨작가 블로그 #나는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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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인+문학에 대한 호소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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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빅토르 위고 연재 <노트르담의 꼽추>에서 위대한 책의 힘!|작성자 호프맨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