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를 위한 미니 드라이버 스펙부터 추천 계급도 소개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데이비드골프 PXG 미니 드라이버 분석

by 젤라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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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습니다. 골프를 즐기는 입장에서 더운 날씨는 크게 문제삼지 않는 편이지만, 골프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이면 몸이 더 후끈 달아오를 수 있어서 마음적으로 컨트롤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날씨에 가장 중요한 건 숨이 턱까지 올라오는 뜨거운 공기 속에서 체력을 버틸 수 있게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죠. 전 일반적으로 많이 챙기는 물과 식염 포도당을 꼭 챙겨서 즐거운 골프를 즐길 준비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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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티박스에서 첫 드라이버 샷을 할 때면 그 날의 운세를 알아보는 걸로 생각해서 첫번째 샷을 굉장히 신중하게 치는 편입니다.


하지만 주말골퍼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드라이버 와이파이샷은 숙명과도 같기에 항상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는 사실...


그래서 요즘 제가 관심을 가지고 보는 제품이 바로 미니 드라이버입니다. 미니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방향이 크게 개선된다기에 OB가 덜 나는 결과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유심히 살펴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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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드라이버는 작년 ‘KPGA 비즈플레이 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에서 허인회 프로가 연장전 파5의 18번 홀에서 인상적인 페어웨이 드라이버 샷을 선보이며 역전승을 거두며 화제가 된 제품입니다..


허인회 프로처럼 실력이 된다면 세컨샷에서 페어웨이우드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저 같은 주말골퍼에게는 미니 드라이버는 드라이버 대용으로 딱입니다. 드라이버만큼 멀리 가지만, 드라이버보다 좌우 편차가 적어서 더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거든요.

미니 드라이버는 드라이버보다 비거리가 짧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정타 확률이 늘고 방향이 개선됨으로서 비거리 손실은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관심을 갖고 보는 중이고요. 미니 드라이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다양한 브랜드에서 미니 드라이버를 선보이고 있지만 아직 실제로 써보신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나온 미니 드라이버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미니 드라이버를 검색해보면 대략 5군데의 브랜드가 보입니다.



1. 테일러메이드 R7 쿼드 미니 드라이버
2. 캘러웨이 ELYTE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
3. PXG 시크릿 웨폰 미니 드라이버
4. 데이비드 우디 WOODY 미니 드라이버
5. 타이틀리스트 GT280 미니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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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R7 미니 드라이버 쿼드는 미니 드라이버를 최초로 만든 브랜드입니다. 쿼드라는 이름답게 4개의 웨이트를 통한 셀프 피팅 시스템이 적용 되었습니다.


스핀량과 구질을 무게 조절을 통해 가능하다는 점에서 골프 마니아들이 관심가질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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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는 지금의 미니 드라이버 인기를 만든 주인공이죠. 드로우 스탠다드 페이드 총 3가지의 포지셔닝이 가능한 웨이트 시스템으로 좌우로 폭넓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열단조 공법으로 제작해 강성이 좋은 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타 브랜드에 비해 큰 헤드(340cc)는 방향보다 거리에 방점을 맞춘 제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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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시크릿 웨폰은 테일러메이드처럼 솔 부분 상하좌우에 4개의 웨이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테일러메이드가 후방에[ 두 개가 장착된 반면, PXG는 십자 모양으로 장착된 것이 차이점입니다. 전후좌우로 장착된 무게추를 이리저리 바꿔보며 나에게 맞는 방향성과 탄도를 찾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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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우디 미니 드라이버는 여러 유튜버나 인스타그래머들을 통해 입증된 비거리가 최대 장점입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샬로우한 타입의 페이스로 좀 더 치기 쉬운 효과는 덤이고요. 쉽게 멀리치고 싶은 골퍼에게 맞는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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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GT280 미니 드라이브는 심리스 열성형 크라운과 L컵 페이스가 장착된 280cc 헤드로 정확한 컨트롤로 타격감과 묵직한 손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340cc인 캘러웨이와는 반대로 280cc 헤드라, 거리보다는 방향에 특화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미니 드라이버 제원들을 비교한 표도 공유해 봅니다.]


그렇다면 어떤 미니 드라이버가 좋을까요? 아직 미니 드라이버도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거 같아서 이제 내 마음대로 경험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겨본 미니 드라이버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반박보다는 그냥 재미있게 봐주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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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 : 타이틀리스트 GT280: 골퍼들의 영원한 워너비

“골프 좀 친다~”하시는 분들이라면 타이트리스트를 모두 탑 모델로 꼽으실 것 같습니다. 경쟁모델들보다 조금은 비싼 80만원대에 육박하는 가격이지만, 그 로망을 꺾을 수는 없죠.


성능도 가격도 과연 타이틀리스트! 라는 말이 나오는 제품입니다. 가격의 장벽보다 타이틀리스트라는 이름값에 한표를 던진다면 고민없이 구매할 것 같네요.


2티어 : 캘러웨이 ELYTE와 데이비드 우디: 미니드라이버 유행의 시작과 검증된 비거리


2순위로는 캘러웨이를 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니드라이버의 대중화를 이끈 브랜드임은 부정할 수 없죠. 허인회 프로의 플레이에 반해서 미니 드라이버에 관심을 가졌다면 높은 순위가 될만한 제품입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구질 조절 옵션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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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제품도 빠질 수 없습니다. 최근 데이비드 우디 미니 드라이버를 치는 장타자들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데요, 장타자들 사이에서 핫한 클럽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비거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또 가격대도 40만원 초반대로 부담이 적어 가성비 측면에서 2티어에 넣지 않을 수 없습니다.


3티어 : 테일러메이드 R7쿼드와 PXG 시크릿 웨폰: 우드 시장의 지배자 그리고 간지템

요즘 대세 테일러메이드답게 고민없이 쳐도 무난한 결과가 나오는 미니 드라이버입니다. 다만 우드 시장의 지배자인 테일러메이드치고 미니 드라이버 시장에서는 아직은 잠잠한 것 같아 살짝 아쉽습니다.


PXG는 간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골퍼라면 1티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5개 제품 중 가장 비싼 가격이라 개인적으로는 3티어에 두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난한 게 죄지 PXG는 죄가 없습니다.



이름값 그대로, 골퍼들의 영원한 워너비

타이틀리스트 GT280은 80만원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날 진화시켜줄 것만 같은 명성이 기대되는 템


미니 드라이버에 처음으로 관심이 가고, 입문용으로 필요하다면,

데이비드 우디는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으로 만족도 2배가 될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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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지원 없이 내돈내산 내 마음대로 작성한 콘텐츠임을 알립니다.
반박 대신 의견은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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