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행복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삶의 목표이다. 우리는 늘 더 나은 삶을 꿈꾸며 행복한 성공을 추구한다. 그러나 막상 "행복이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돈, 명예, 사회적 성공 등을 행복의 조건으로 생각하지만, 그 모든 것이 충족되어도 마음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진정한 만족과 평안이 없다면 과연 그것을 행복이라 부를 수 있을까?
나는 오랫동안 '행복한 성공'이라는 개념에 대해 고민해왔다. LG전자에서 수십 년간 마케팅과 전략 분야에서 일했고, MBA에서 1등으로 졸업하기도 했으며, 박사 학위도 받았다. 겉보기엔 성공적인 삶일 수 있다. 하지만 그 모든 성취가 내 가족과의 관계 위에 세워지지 않았다면, 지금 느끼는 이 안정감과 평온함을 누릴 수 있었을까? 아니다. 진짜 행복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 바로 '가정'이다.
행복의 시작은 분명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에서 출발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행복하겠다고 마음먹는 자세, 부정적 사고보다는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첫 번째이다. 이것은 자신의 선택이며, 자신의 컨트롤 아래 있다. 하지만 아무리 개인이 마음을 다잡아도,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주는 지지와 인정이 없다면 그 행복은 쉽게 흔들린다.
우리는 사회 속에서 많은 역할을 수행한다. 회사에서는 리더로, 사회에서는 구성원으로 열심히 살아간다. 성취를 이루고 박수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배우자의 무관심, 자녀의 냉대 속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어떨까? 그때 느끼는 허무감은, 밖에서 받은 모든 박수보다 더 강하게 삶을 무너뜨린다.
그렇기에 나는 행복한 성공의 핵심이 '가정'에 있다고 확신한다. 가정은 단지 쉬는 공간이 아니라, 내가 진짜 나로서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공동체이다. 그리고 내가 진정으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는 곳이다. 아무리 바깥에서 고성과를 내고 인정을 받아도, 집에서 외롭고 소외된 존재라면 그것은 실패한 성공일 뿐이다.
행복한 가정 경영이란 단지 다툼이 없는 가정, 돈 걱정 없는 생활을 의미하지 않는다.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고 기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일이다. 나는 이 일을 가장 중요한 인생 과업으로 여긴다. 그래서 나의 1순위 비전은 '행복한 가정 경영자'가 되는 것이다. 아내와 함께 웃고, 아이들과 미래를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응원이 되어주는 삶. 그것이 내가 추구하는 성공이며, 내가 실현하고 싶은 행복의 가장 깊은 본질이다.
가정은 작지만 가장 강한 공동체이다. 이곳에서 행복한 성공의 씨앗을 심지 않는다면, 다른 어떤 곳에서도 열매를 기대할 수 없다.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도 무너지고, 나의 정체성도 흔들린다. 반대로 가정이 단단하면 어떤 역경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진짜 행복은 TV 속 드라마나 SNS에 등장하는 화려한 모습이 아니다. 매일 아침 평범한 식탁 위에서 마주하는 가족의 미소, 하루를 마무리하며 함께 나누는 소소한 대화 속에 있다.
이제 나는 행복의 기준을 다시 묻는다. 우리는 어디에서부터 행복을 시작해야 하는가? 답은 너무 가까워서 자주 놓치는 그곳, 바로 '가정'이다. 자신을 돌보고, 가족을 돌보며, 일상의 관계 속에서 지속 가능한 행복한 성공을 키워가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결코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오직 나만이 실현할 수 있는 삶의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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