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니어의 AI가 바꾼 일상
나는 최근 한 챗GPT 강연회에서 흥미로운 실습을 했다. 바로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고, 다양한 얼굴 표정을 표현하는 작업이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내 얼굴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를 만든다는 것이 조금 낯설게 느껴졌지만, 막상 시작해 보니 놀라울 만큼 재미있었다.
우선 내 사진을 참고하여 단순화된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치비 캐릭터’를 만들었다. 표정은 밝게 웃는 모습으로 설정했고, 머리 모양과 옷 색상은 실제 내 모습을 최대한 비슷하게 반영했다. 이렇게 완성된 캐릭터는 55세 중년 남자의 모습을 귀엽고 친근하게 담아냈다. 그리고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투명 배경에 360x360 크기의 이미지로 제작했다.
그때 활용한 첫 번째 프롬프트는 다음과 같다.
[ 1번 프롬프트 ]
내가 첨부한 내 사진을 참고로 사진 속 인물을 단순화한 애니메이션 '치비 캐릭터'로 바꿔서 그려줘. 표정은 밝게 웃는 모습으로 55세 중년 남자의 모습으로 해줘. 머리카락 스타일과 복장 색상은 내가 제공한 사진을 참고해서 비슷하게 유지해서 그려줘.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경은 투명하게 해줘. 360x360 픽셀 PNG 형식의 고화질로 이미지 만들어줘.
기본 캐릭터를 만든 뒤, 나는 다시 한 번 도전했다. 이번에는 같은 캐릭터를 활용해 12가지 감정을 담은 이미지 세트를 제작한 것이다.
이를 위해 사용한 두 번째 프롬프트는 다음과 같다.
[ 2번 프롬프트 ]
지금 만든 캐릭터를 기반으로 다음 아래의 12가지 감정을 4x3 격자 형태로 한 장의 이미지 안에 표현해줘. 각 캐릭터는 360x360 픽셀 정사각형 안에 배치하고, 격자 전체는 1200x1080 크기로 구성해줘. 이미지가 잘리지 않도록 신경써서 그려줘. 배경은 투명하고, 캐릭터 사이에 여백을 두어 이미지가 겹치거나 잘리지 않도록 그려줘.
[ 감정 리스트 ]
1.기쁨 2.놀람 3.짜증 4.공포 5.화남 6.사랑 7.응원 8.당황 9.감사 10.엥~ 11.멍~ 12.귀찮음
이렇게 여러번 수정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은 마치 표정 사전을 보는 듯 흥미로웠다.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 내 감정을 대신 표현해 주는 또 다른 ‘나’ 같았다. 사람들과 소통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이런 실험이 단순한 재미를 넘어, AI를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결과물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AI가 멀게 느껴지지 않고 누구나 쉽게 다가올 수 있는 기술임을 알리고 싶다. 디지털 시니어로서 나의 작은 시도가 다른 사람들에게 AI에 대한 흥미와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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