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니어의 AI 글쓰기
활용사례2(2025년 4)

디지털 시니어의 AI가 바꾼 일상

by 해피매지션 정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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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을 준비하며

퇴직 후 맞이한 여유로운 시간, 아내와 함께 떠난 첫 장기 여행지는 태국 치앙마이였다. 11박 12일 동안의 자유여행을 계획하면서 나는 AI와 스마트폰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항공권 검색, 호텔 예약, 현지 맛집 찾기까지 대부분 과정을 디지털 도구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 예전 같으면 수많은 가이드북을 뒤지거나 여행사를 찾았겠지만, 이번에는 AI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었다. 여행 준비 단계부터 스스로 설계하고 계획하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동시에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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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체험한 디지털 여행

치앙마이에 도착한 순간부터 AI와 앱의 진가는 더욱 빛을 발했다. 이동할 때는 구글 지도와 그랩을 통해 편리하게 차량을 예약했고, 음식점이나 카페 추천은 AI가 실시간으로 안내해 주었다. 하지만 진짜 여행의 가치는 화면 속 정보가 아니라 직접 경험에서 나왔다. 코끼리 농장에서 코끼리와 교감하고, 반캉왓 예술 마을에서 현지 예술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얻은 감동은 AI가 대신 줄 수 없는 것이었다. 기술은 편리함을 주었지만 결국 여행의 본질은 내가 보고 듣고 느낀 순간들에 있었다.


AI 글쓰기의 빛과 그림자

귀국 후 나는 여행의 기록을 글로 남기기 위해 다시 AI를 활용했다. 하지만 글을 쓰는 과정은 기대만큼 간단하지 않았다. AI가 제시하는 문장은 매끄럽고 정돈되어 있었지만, 내 체험의 깊은 감정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 “왜 이게 내 이야기가 아닌 것 같지?”라는 의문이 계속 따라다녔다. 그래서 여러 번 다시 수정하고 문장을 다듬는 과정을 거쳤다. 반복되는 수정은 때로 고통스럽고 지치게 했지만, 그 과정을 통해 비로소 나만의 목소리가 드러났다. AI는 도와줄 뿐, 결국 내 경험이 글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글쓰기로 남긴 또 하나의 여정

이번 두 번째 발표는 나에게 또 다른 배움이었다. 여행은 발걸음으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기록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더 큰 의미를 갖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글을 쓰면서 수없이 지우고 고치는 일이 힘들었지만, 그 안에서 성장의 흔적을 발견했다. 앞으로도 나는 AI를 단순한 답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을 다듬는 조력자로 활용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직접 보고 느끼고 쓰는 경험이다. 디지털 시니어로서 반복된 수정을 두려워하지 않고, 인생 2막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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