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쏠호이, 알아두면 쏠쏠한 호텔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호텔 이야기꾼, 에디터 모카☕️입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호텔에 대해서 설명해드릴 기회를 갖고 왔는데요! 그 전에 질문!
여러분이 세계 어느 건물에서든지 숙박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디서 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싶었는데요! 특유의 거대함과 더불어 삼각형의 지붕이 무척 신비롭다고 생각한 저의 옛 과거가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호텔은, 이집트가 아닌 제주도 피라미드에서 하룻밤. 제주도 트뭄입니다.
<호텔 소개>
트믐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검은색 지붕의 스테이입니다. 트믐은 '균형'을 뜻하는 독일어 "Trimmen"에서 왔다는 것이 공식 설명입니다. 인상적인 삼각 모양의 지붕이 마치 피라미드처럼 보이는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실 이 지붕은 공중에 살짝 떠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 틈 사이로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여 공간에 자연이 스며드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제주도의 웅장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숙소에서의 하룻밤! 어떠신가요.
<호텔 개요>
<객실>
트뭄의 객실은 단 하나입니다. 기본적으로 2명, 최대 3명까지도 숙박이 가능합니다. 단독 스테이이기 때문에 온전히 트믐 한 건물을 여유롭게 즐기는 것이 가능한데요. 기본 킹 사이즈 침대가 제공되며, 3인 예약 시에는 슈퍼 싱글 토퍼와 침구가 제공됩니다. 객실 안에는 거실과 다이닝, 티룸겸 침실, 주방과 화장실 2곳이 있습니다. 삼각형으로 된 통창 사이로 제주도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높은 건물들이 없어서 탁 트인 들판과 바다, 노을을 바라보기 좋아요.
스테이 안에는 거실과 다이닝, 티룸겸 침실, 주방과 화장실 2곳이 있습니다. 다이닝룸과 거실에서도 쭉 이어지는 네모난 통창 사이로 주변 경치를 바라볼 수 있어요. 제주도 특유의 현무암 경치부터 바다까지 보이는 조망을 자랑합니다.
<부대시설>
스테이 안에서 즐길만한 요소로는 야외 자쿠지와 정원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반신욕을 하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석양을 바라보거나, 난로 앞에 앉아 조용히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스테이 주변에는 제주도의 돌담과 함께 자연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햇빛을 받아드리면서 산책하기 좋아요. 제주도의 자연을 사랑하면서, 넓직한 곳에서의 휴식을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스테이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에 우뚝 선 검은 피라미드, 트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처음부터 압도되는 웅장한 삼각형의 지붕이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일반적인 형태의 호텔과 스테이를 떠나, 건물 자체가 매력적인 경험을 만들어주는 스테이를 찾는다면, 트믐이 실망시키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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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랜선 호텔 여행에는 언제나 호텔인사이드가 함께하겠습니다.
Written by 에디터 모카
모아두고 싶은 호텔 · 공간 이야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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