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로 떠나는 지구여행
엄마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평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엄마와 떠나는 해외여행.
무엇보다 호텔선택이 가장 중요하겠죠?
엄마와 함께 가볼만한 여름휴가 해외여행지를 호텔스컴바인 맥스와 함께 만나볼까요?
베트남의 지중해’라고도 불리는 베트남 나트랑, 저렴한 물가는 물론, 아름다운 바다와 적당한 즐길 거리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나라로 프라이빗 해변을 보유한 리조트에서 물놀이도 즐기고 마사지도 받는 등 여유로운 휴양을 즐겨보세요.
대표 관광지로는 프랑스풍의 건물이 인상적인 국립 해양 박물관, 참파 시대의 유적을 볼 수 있는 포나가르 탑,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나트랑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인 담시장, 나트랑 대성당 등이 있으며, 가족 모두 즐기기 좋은 머드 온천을 보유한 리조트에서 프라이빗 머드 온천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미국령이지만 한국에서 비행기로 4시간 15분 정도로 비교적 비행거리가 짧은 괌. 태교여행은 물론, 부모님을 모시고 떠나는 효도여행지로도 많이 찾는 나라인데요. 렌터카를 빌러 사랑의 절벽, 스페인 광장 등과 같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관광지를 둘러보는 남부투어, 북부투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야생 돌고래도 보고, 스노클링도 즐기는 돌핀 크루즈,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보트투어 등 남녀노소 모두 체험 가능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도 부모님과 함께하기 좋을 것 같아요. 미국령인 만큼 미국 브랜드의 옷과 화장품, 영양제 등 저렴한 가격에 쇼핑이 가능하니, 여행선물로 챙겨보세요.
태국의 수도, 방콕은 배낭여행자가 아니더라도, 엄마와 함께 떠나기 좋은 도시입니다. 색다른 야시장과 시원한 마사지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파타야와 함께 다녀오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으니 엄마와 함께 도전해보세요! 특히, 태국 중앙을 흐르는 ‘짜오프라야강’은 ‘동양의 베니스’라고 불릴 만큼 이국적인 명소로 꼽히는데요. 아름다운 짜오프라야강에서 크루즈선을 타고 야경을 즐겨보세요.
중국에는 이런 말이 있다고 해요.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그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장가계는 중국 후난성에 있는 ‘무릉도원’인데요. 한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인, 중국인 사이에서도 대표적인 효도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랍니다.
이웃님에게 끌리는 엄마와 함께 가볼만한 여름휴가 해외여행지는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