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청계산 자락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도심 속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 Orakai CHEONGGYESAN HOTEL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1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훌륭하며, 특히 가족 동반의 고객같은 경우 근처 과천 서울대공원이나 판교 아브뉴프랑이 차로 15분 정도면 이동
가능하여 투숙하는 기간 동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Orakai CHEONGGYESAN HOTEL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디럭스, 테라스 스위트, 슈페리어 스위트 객실이 각각 더블과 트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인 이상 고객이
머물 수 있는 쿼드러플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Orakai CHEONGGYESAN HOTEL
일상 속 휴식처가 되어줄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는 높은 천장과 넓게 트인 창 너머로 청계산 전망을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는 실내 수영장이 있습니다. 유아풀이 함께 구비되어 있어 특히 체크인 후 노을이 지는 시간에 맞춰서 이용한다면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끼리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 투숙하는 고객들은 수영장을 모두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일상의 활력을 더할 수 있습니다.
ⓒ Orakai CHEONGGYESAN HOTEL
수영장 위층으로 올라가보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거나 조깅할 수 있는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의 힐링 포인트, 루프탑 트랙이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호텔 밖을 나가지
않고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눈 앞에 보이는 청계산 전망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 Orakai CHEONGGYESAN HOTEL
더불어 피로에 지친 고객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최고급 사우나가 호텔 내에 위치하여 여러분의 휴식을 돕습니다.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춘 사우나에서 건, 습식 사우나를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탕이 준비되어 있어 각 개인의 취향까지 배려한 편안하고 안락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사우나는 호텔 투숙객은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 Orakai CHEONGGYESAN HOTEL
이 외에도 캐주얼한 뷔페와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펍 앤 레스토랑 ‘LEVEL B1’, 직접 빵을 굽는 베이커리와 100년 가까이 되는 전통을 자랑하는 illy CAFFÈ, 편의점 등 고객에게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춰진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