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농경시대가 온다 1

인간이 필요 없는 세상은 이미 시작되었다.

by 작은 불씨

수렵시대에서 농경시대,

산업화 시대를 거쳐 정보화 시대를 지나

이제 세상은 다시 농경시대로 회귀하고 있다.


AI의 등장과 강대국들의 경쟁,

그리고 그로 인한 급속한 기술 발전으로

수년 이내 인간이 해야 할 일은 급격히 줄어들 것이다.


사업을 오래 해왔고

직원을 수십,수백 명 이상 고용해 본 경영인들이라면

대부분 인간의 고용보다

AI의 고용을 선호하게 될 것이라 나는 확신한다.


이미 운전기시가 없는 택시는 도로를 달리고 있고,

로봇은 배달을 하며 공장에 투입되어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인간은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


우리는 그동안 사냥을 하듯 돈을 벌고

노동을 하며 살아왔다.

한 번의 큰 사냥감,

한 번의 기회로 인생이 바뀌기를 기대하며 말이다.


하지만 이제 그런 방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도태되고,

삶을 점점 더 가난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지금 우리는

디지털 수렵시대라 불릴 수 있는 정보화 시대를 지나

디지털 농경시대로 진화되고 있다.


수렵의 시대에는

더 빠른 정보와 빠른 판단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축적된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차분한 분석과 '기다림'이 함께 요구된다.


앞으로 이 글을 써 내려가며

무엇이 어떻게 변했는지,

인간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후대에게 반드시 알려주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하나씩 정리하고 공부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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