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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웰제이드
제 이름엔 단단한 사람이 되고 형통하게 잘 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형통이란 술술 잘 풀리는 것인 줄 알았는데, 단단해져가며 형통한 인생의 의미를 다시 정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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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단막극 두편 쓴 중고신인 드라마작가. 마흔에 임신, 출산한 초보엄마. 어떤 형태가 됐든 '글쓰는 엄마'로 살아가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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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박이
소소한 행복을 찾는 사람. 자유롭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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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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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니
기자출신 에세이스트. <핵공감직장실화 #김대리일기> 저자. 글 쓰는 게 익숙하지만, 사실 유튜브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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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재
서비스 기획 PM - 혁신의숲(innoforest) 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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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가
스위스에서 아기 키우며 공부한 엄마 유학생. 의미있는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글을 쓰고 영상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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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일상의 갈등, 불편, 혼란, 번뇌를 세밀히 들여다보며 언어로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https://blog.naver.com/morphini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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