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갈수록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고 마음을 연다는게 점점 어려워진다...
다시 나에게 이렇게 잘해 줄 사람..
이렇게 나를 설레게 할 사람이 또 있을까하면서도 멈칫하게 된다..
좋으면 좋다..보고싶으면 보고싶다..
표현도 어려워진다..
나이가 들어서가아니라
내가 이사람만나려고 지금까지 이러고 있었던게 아닌데..
또 이러다 상처받고 나 혼자 아파하는건 아닌지..
참 자기방어적 사랑이 되버린건 아닌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 감정에 충실하면 될것을...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사랑한들 후회는 남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사랑하면 행복할텐데..
점점 겁쟁이가 되는것 같아 참 슬픈 날이다..
사랑할때 알아야할것들 "용기가 필요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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