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by 까칠한 여자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나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환경을 바꾸는 일이란 쉽지 않다.

환경이 바뀌지 않는 한 변화에는 분명 한계가 있을 것이다.


'환경 속의 인간'

인간은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존재다.

환경이 개인에게 영향을 주기도 하고 개인이 환경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서로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서로 많은 영향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관계에서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환경이 개인에게 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환경 중에는 고정불변의 존재들이 있다.

그러한 고정불변의 환경들로 인해

사람들은 힘들어하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때론 무너져내리기도 한다.




현재 나의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환경은 직장의 영역인 것 같다.

나처럼 많은 사람들도 각자의 직장에서 지금도 많은 일들을 겪어 가고 있을 것이다.


고정불변의 환경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나에게 한 동생이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나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라는 문구를 적어주고 갔다.

자신도 힘들었는데 이 문구를 보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나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좋은 말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저 말처럼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나의 생각을 바꾸면 무엇이 변화될 수 있을까?

나의 생각을 바꾸면 어떤 점이 좋아질 수 있을까?

가장 쉽게 바꿀 수 있는 나의 생각은 어떤 것일까?

가장 바꾸기 힘든 나의 생각은 어떤 것일까?

나의 생각이 바뀌면 편안해질 수 있을까?


수많은 질문을 나에게 던져본다.


나의 생각을 바꾼다고 모든 것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나의 생각을 바꾸게 되면 환경을 탓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환경으로 인해 받던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순 있겠지. 아마도.


모니터 앞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나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저 문구가 계속 나를 향해 달려오는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