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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까칠한 여자 Feb 25. 2021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눈이 부시게'란 드라마를 얼마 전 뒤늦게 보는데 왜 이제야 보게 되었을까 할 정도로 좋았다. 한 번씩 오늘보다는 미래를 위해 달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오늘이 있어야 미래도 있는데 말이다.  드라마를 보며 오늘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퇴사를 하는 동료 선생님을 위 귀를 생각하다 눈이 부시게 문구가 떠올라 연습해봤다.

60이 되기 전에 다른 도전을 하고자 마음먹었다는 선생님을 응원하며. 로운 도전을 응원하되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당신이라는 자랑'이라는 책과 함께 저 메시지를 전한다.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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