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말하기
그냥 괜찮냐고.. 그 한마디가 듣고 싶었었던 건데..
그냥 많이 힘들었구나.. 토닥토닥이면 되었는데..
아무리 바빠도 그냥 잠깐이라도 보고 싶었던 건데..
많은 걸 바란 게 아니었는데..
그냥 그거면 되었는데..
그 바람조차 나에겐 사치였나 보다..
그 바람이 당신에게는 부담이었나 보다..
누군가에 상대방 마음이 부담이 되는 순간부터는 함께 할 수 없나보다..
참 슬프게 도말이다..
혹시 다가오는 그 사람이
내 마음과 같지 않다면..
아니면 아니라고..
상대방에게 확실히 말해..
물론 아프겠지만 그래도 마음이
더 커져 더 아프기 전에..
그냥 싫지 않으니깐 옆에 두는 건 진짜 이기적인 거야..
싫지 않다는 거랑 좋아하는 거랑은 다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