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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까칠한 여자 Dec 29. 2022

'새해를 응원하며'




나를 정신없고, 예민하게 만들었던 사업을 잘 마무리했다. 결국 내가 해냈다.

그간의 노력이 빛을 다해 끝을 잘 맞이할 수 있었다.

다들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일을

잘 마무리하고 나니 마음의 여유가 조금씩 생기고 있다.


2022년을 하루 앞두고, 지인들에게 새해를 응원해

주고 싶어 문구들을 고민하고,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적어보았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적으면서

 나에게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


깡총깡총 힘차게 달려 나갈 

그대의 2023년을 응원합니다.

원하는 일 다 이루는 그런 해가 되길..

그리고 행복하길..

그대를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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