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기적일순 없겠지만
생일날이 주는 왠지 모를 '기분 좋음'처럼
그 '기분 좋음'이 일상 속에 묻어나기를
그래서 그대의 하루가 조금은 더 행복해질 수 있기를
음력으로 정월 첫날
새로운 1년을 시작하는 날을 맞이하여
올해의 하루 중 맞이할 그대의 언젠가
생일을 가장 먼저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얼마 전부터 새롭게 알게 되어 친해진 동네 친구님이 있다.
작년에 나의 생일은 축하를 받았지만
생일을 몰라 챙겨주지 못해 마음 한 편이 무거웠다.
아직도 여전히 생일은 모르지만
(이번엔 꼭 정확히 정보를 수집할 예정)
마음을 담은 선물과 캘리를 함께 전달하며,
올해 365일 중 하루일 생일을 맞아
가장 처음으로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을 전해보고자 한다.
매일이 기분 좋을 순 없겠지만
이런 마음으로 나를 응원해 주는
친구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테니깐
-모두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