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에 발간했던 <이제부터 엄마, 행복해지기로 했다> 브런치북을 재발간했습니다.
제 첫 브런치북이자 하나밖에 없는 브런치북을 없애고 새로 발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요. 조금 더 완성도 있는 브런치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처음 브런치북을 낼 땐 글이 10개가 되자마자 호기심에 만들어본 것이었거든요. 그럼에도 브런치 추천작품에 선정되는 과분한 기쁨을 누리기도 했었네요.
지금 브런치에서 진행하는 출판 프로젝트에 응모하려고 다듬은 이유도 있습니다. 이왕이면 도전하는 쪽이 좋고,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의미 있는 실패를 하고 싶으니까요. 제가 당선될 거라고 기대하진 않지만, 저로서는 나름의 노력을 하고 싶었습니다. 브런치북 글 구성도 새로 하고, 퇴고도 여러 번 했습니다.
이 브런치북에는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생긴 자부심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