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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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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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
중고등학교 교사/나즈_힌두어로 ‘누군가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아는 데서 오는 자부심과 자신감’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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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사람을 살리기 위해 생명과학을 연구하다 제약회사BD로 넘어왔습니다. 사진 찍고 글쓰는 것도 좋아합니다. 원체 무용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귀요미 루하, 세아, 노아의 도치파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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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본업은 스포츠기자. <리틀 빅 야구왕>,<야구가 뭐라고>,<이 나이에 덕질이라니>(원유),<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을 썼고, <커맨더 인 치트>를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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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글을 읽고 쓰며, 시나브로 어제보다 더 나은 나와 세상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책과 맥주,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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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매일 한 줄이라도 씁니다. 이메일: seochogir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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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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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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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랑이
주위를 둘러보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 경찰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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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장윤석
나, 너, 우리 | 영•활•학 | 앎음-앎-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