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추석 일상, 여전히 이어가는 차례와 성묘 그리고 가족의 정
요즘은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는 집이 많다고 하지만,
우리 집은 여전히 형제들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가고, 친척을 찾아뵙는
오랜 전통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1 차례지내기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 조상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온 가족이 함께 음복을 나누었습니다.
시부모님은 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제가 직장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돌봐주신 고마운 분이십니다.
2. 성묘하기
간단히 과일과 전을 준비해
감사한 마음으로 술잔을 올렸습니다.
아버님이 심어 놓으신 밤나무에서는
탐스러운 밤이 가득 떨어져 있었어요.
자연의 선물처럼 느껴졌답니다.
3. 친척 찾아 뵙기
큰집, 작은집 아주버님, 형님, 사촌들과
오랜만에 만나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외가 쪽에도 들러
외숙모님, 외숙부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명절엔 역시 ‘사람’이 행복이네요.
4. 안락공원 친정부모님 찾아뵙기
봉안당에 모셔진 부모님과 큰오빠께
그리운 마음을 전하고 왔습니다.
마음은 늘 함께 있음을 느낍니다.
바쁜 추석이었지만,
조상님과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다시 한 번 새긴 시간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이런 명절의 정은
오래도록 이어가고 싶습니다.
▼ 동영상으로 시청해 보세요^^▼
https://youtu.be/NVDMn2_yel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