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1 : 베스트셀러는 우연이 아니다? '팔리는 글'을 만드는 3가지
안녕하세요! 마케팅과 글쓰기에 진심인 여러분. 오늘은 단순히 '좋은 글'을 넘어,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 '팔리는 콘텐츠'의 비밀을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수많은 책과 블로그 포스팅 중 왜 어떤 것은 베스트셀러가 되고, 어떤 것은 묻히게 될까요? 6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원씽(The One Thing)>과 최근 몇 년간 차트를 휩쓴 <역행자>의 사례를 통해 그 공식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베스트셀러의 제목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최근 3년간의 트렌드를 반영하되, 하나의 핵심 개념으로 전체 내용을 관통해야 합니다.
1) 성공 사례: <원씽> 이 책은 '성공을 위해선 단 하나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제목 그 자체인 'One Thing'에 담았습니다. DIA 로직 적용 Tip: 블로그 제목을 지을 때도 독자가 얻을 '단 하나의 이득'을 명확한 키워드로 제시해 보세요.
아무리 유익한 정보라도 첫 문장에서 몰입시키지 못하면 실패합니다.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글들은 초반에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배치해 독자의 경계심을 허뭅니다.
1) 성공 사례: <역행자> 저자는 완벽한 모습이 아닌, 과거의 '찐따' 같았던 자신의 사진과 이야기를 먼저 꺼냈습니다.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을 만큼 쉬운 서사로 시작해 대중성을 확보한 것이죠.
2) 성공 사례: <노화의 종말> 어려운 과학 책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시절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의 의지라는 '감정'을 먼저 자극했습니다.
글이 빽빽하면 독자는 압박감을 느낍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들은 의도적으로 대화체와 시각 자료를 활용해 가독성을 높입니다.
1) 대화 형식의 활용: <원씽>에서는 "성공의 비결이 뭔지 아나? 그건 바로 단 하나네"라는 식의 짧은 문답을 통해 핵심을 전달합니다. 대화체는 독해력이 낮은 사람도 카톡을 읽듯 쉽게 몰입하게 만듭니다.
2) 삽화와 그림: 글 중간중간 들어가는 간단한 그림은 뇌의 피로도를 낮추고 정보를 더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돕습니다. 삽화 하나의 글당 14개 정도면 적당!
� 마케터의 한 줄 요약
결국 '팔리는 글'은 [트렌디한 제목 + 감성적인 도입부 + 쉬운 구성]이라는 공식을 충실히 따릅니다. 여러분의 글에도 오늘 분석한 <원씽>과 <역행자>의 전략을 한 가지만 적용해 보세요. 반응이 확실히 달라질 거예요!
위의 글은 역행자 자청의 유튜브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