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10. 단 1시간으로 글쓰기 왕초보 탈출
많은 분이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정작 "어떻게" 써야 내 삶이 변하는지는 잘 모르시죠?
오늘은 자청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글쓰기는 단순히 기록을 남기는 행위가 아닙니다. 우리 뇌를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1) 두뇌 최적화: 뇌에 떠다니는 수많은 고민과 정보를 글로 정리하면, 마치 컴퓨터의 불필요한 창을 끄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납니다. 뇌의 과부하가 사라지고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집니다.
2) 정서적 안정감: 막연한 불안감을 글로 구체화하고 마지막에 긍정적인 결론으로 마무리하면, 편도체가 안정되면서 심리적 치유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지능 향상: 글을 쓰다 보면 내 논리의 빈틈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를 보완하는 과정에서 사고의 깊이가 깊어지고 지능 자체가 높아집니다.
실제로 이 글쓰기 원칙을 적용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자청 저자는 본인의 저서 <역행자>를 통해 이를 증명했습니다.
"본인은 좆도 아니다"라는 자의식 해체에서 시작해, 철저히 독자의 입장에서 읽기 쉬운 글을 쓴 결과, 69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화려한 문장력이 아니라, 독자의 뇌를 편하게 해주는 실전 글쓰기 기술이 핵심이었음을 보여줍니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이나 마케팅 글쓰기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꿀팁입니다.
1) 문장은 무조건 짧게: 한 문장에 15자 내외가 적당합니다. 문장이 짧아지면 생각이 간결해지고 가독성이 폭발합니다.
2) 타인의 시선으로 다시 읽기: 글을 다 쓴 후, 내가 처음 보는 독자라고 생각하고 읽어보세요. 딴 생각이 드는 부분은 과감히 수정해야 합니다.
3) 첫 문장과 제목에 90% 쏟기: 독자가 글을 읽을 '동기'를 만들어줘야 합니다. 충격적이거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첫 문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으세요.
4) 레퍼런스 모방하기: 베끼는 것이 아니라 '형식'을 빌려오는 것입니다. 이미 성공한 글들의 구조를 분석하고 내 것으로 만드세요.
글쓰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하루 딱 5줄만 써보세요. 내면의 생각을 정리하는 '내적 글쓰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마지막 문장을 자신에 대한 칭찬이나 긍정적인 다짐으로 끝맺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인생은 조금씩 바뀌기 시작할 것입니다.
위의 글은 역행자 자청의 유튜브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 하였습니다.